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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병은 이렇게

두 곳으로 진행된다

1. 변독이 꼬리뼈를 강타해 골반을 상하게

하고 이후 발로 가는 기운을 막는다. 

발이 망가지면 이후 에너지가 위로 솟구쳐 올라가지 못해 중풍과 당뇨가 생기고 치매, 파킨슨, 어지럼증, 고혈압 등 두개골에 온갖 병이 생긴다. 이런 분들은 발 뼈가 꼬여 있어 걸음걸이가 아장아장 걷는다. 이 세상과 이별을 할 날이 가까워진 것처럼 소위 저승걸음을 걷는다. 고관절과 무릎, 발 쪽에 이상이 있는 분은 반드시 골반 속 독소를 없애야 한다.  허리디스크도 변독이 침투해 생기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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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변독은 또 직장, 대장을 타고 뱃속으로 역류해 뱃속의 냉기와 수족냉증을 부른다. 

인간은 하루만 배변을 하지 못해도 뱃속이 불편하고 기체 형태의 가스가 계속 만들어져 부패하게 된다. 그래서 며칠만에 변을 보게 되면 역한 냄새가 나게 된다. 문제는 뱃속의 냉기와 독기가 향후 온갖 장기를 강타해 간경화, 췌장이상(당뇨병), 신장, 심장, 폐 등 오장육부에 병을 일으키는 온상이 된다는 점이다. 또 냉증과 변비가 지속되면 암 발병 확률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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