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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사타구니 소변 독을 없애면 임신이 가능해진다

Updated: Dec 3, 2020

#1. 흔히들 사타구니 소변 독과 임신이 무슨 관계가 있을까 의아해할 것이다. 실제로 타주에 거주하는 30대 여자분이 골반 내 항문과 앞쪽으로는 치골을 열심히 다스려주고 사타구니 양쪽의 냉기와 독기를 없애 주어 새 생명을 잉태하는 기적을 맛 본 것이다. 보통 땀, 소변, 눈물, 콧물 등을 내보내는 것이 근육으로 알고 있지만 사실은 뼈가 주관을 하고 있음을 깨달아야 한다. 침이나 눈물샘이 나오지 않는 경우도 뼈를 터치해주면 곧바로 나오는 것도 같은 이치다.





가공식품·컴퓨터도 불임 한몫


요즘 젊은이들은 배꼽을 훤히 드러내는 의상을 자주 입고 각종 가공식품을 상시 접하고 컴퓨터에 지나치게 많이 노출이 되어 점점 몸이 냉해지고 있는 상황이다.


분명 음식에도 전기적 에너지가 흐르고 있는 데 인위적으로 가공된 음식만 찾다 보니 입으로는 척척 달라붙지만 속으로는 영양소가 파괴되고 산성화된 음식으로 인해 뼈 건강이 점점 나빠지는 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다.


또한 하루 7~8시간 이상 컴퓨터와 씨름을 하면서 생활을 하다 보니 전자파가 누적이 되어 뼈가 말라 몸이 차가워지고 있는 줄 모르고 있다. 많은 것이 간편해지고 쉽게 접할 수가 있어 좋지만 우리가 만들어 놓은 환경에 속고 사는 셈이다.


이와 더불어 물 대신에 찬 음료와 커피 등을 상시 마시게 됨으로써 뼈에 물 부족 현상이 일어나 뼈가 마르게 되고 좋은 혈액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것도 큰 이유가 된다.


인체는 뼈(骨)와 육(肉)이 9대 1로 이루어져 있다. 그만큼 뼈가 차지하는 비중이 크고 뼈를 잘 다스려줘야 건강해진다. 뼈를 잘 다스려주면 육과 오장육부는 저절로 좋아지게 되어 있다.


상기의 경우처럼 임신을 하지 못하는 젊은이들의 경우 골반 내 대변독으로 산화철이 꽉 차 있고 앞쪽으로는 소변 독이 차 있고 또한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사타구니 부분이 냉해져 있다.

그래서 방광염이 빨리 찾아오고 임신이 쉽게 되지 않고 자궁 혹이 젊은 나이에도 빨리 찾아오는 것이다..


나이가 들어서는 그 냉한 것이 뼈 속에 오래 잠겨 열이 육에서 뼈로 침투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겉으로는 열불이 치밀어 오르면서 속으로는 뼈가 냉해 추워서 벌벌 떨게 되는 것이다. 밤사이 화장실을 자주 들락날락하는 것도 냉한 뼈가 근육을 컨트롤 못해 생기는 것이다.


본 연구소에서 시판중인 미라클터치는 공기 중에 떠도는 전기이온을 피뢰침의 원리로 모아서 뼈에 전달되도록 고안된 자가치유 건강기구로 해당 뼈를 눌러주면 빠르게 호전될 수가 있다.

먼저 골반 부위를 집중적으로 터치해줘야 한다. 골반에 쌓인 산화철을 방치하면 나중에 그 독이 신장으로 가서 혈액투석까지 부르기도 한다.


이어 서혜부(鼠蹊部·사타구니) 양쪽 부분을 눌러 뼈 속의 냉기와 독기를 빼주게 되면 흔히 여성들에게 나타나는 요실금, 자궁혹, 냉대하, 남자들의 경우 전립선 등을 한꺼번에 없앨 수가 있다. 이 냉기가 사라지면 자연스레 자궁에서 착상이 되는 것이다. 거액을 들여 시험관 아기를 낳으려고 하는 것보다 본인의 건강도 살리고 2세도 얻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방법을 지금 실천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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