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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장이 안 좋아 식사 후 30분이면 화장실로 달려가요.

#1. 직업상 밤늦게까지 일을 해야 했던 20대 청년이 본 연구소를 찾아왔다. 식사 후 늘 더부룩하고 소화가 되지 않아 뱃속에서는 늘 천둥소리가 들리고 가끔은 설사 증세로 화장실로 직행을 해야만 했다. 더욱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날은 심하게 가스가 방출이 되어 잦은 방귀를 뀌어야만 했다. 그렇다고 사무실에서 소리를 내며 방출을 할 수가 없어 수시로 밖에 나와 가스 배출을 해야만 했다. 어떤 날은 너무 복부 팽만 증세가 심해 엎드려 자야만 했다고 고백했다. 이랬던 청년이 미라클터치를 접한 지 3개월 만에 만성 소화불량과 설사와 복부팽만 증세에서 해방이 되어 이제는 밀가루 음식이나 우유를 자주 마셔도 체하지 않고 영양분이 몸에 잘 흡수되게 된 것이다.

#2. 늘 먹기만 하면 체하고 위장부분 윗배가 불러 더부룩했던 60대 이 모씨의 경우 등판 뼈 상태를 살펴보니 마치 구슬을 일렬종대로 세워 놓은 것처럼 불룩불룩 솟아 있었다. 더 밑으로 내려가 골반 상태를 보니 솥뚜껑처럼 불룩 솟아 있었다. 양 엉덩이를 산으로 비교할 때 천골과 미골은 골짜기처럼 깊숙이 잠겨 있어야 하는데 오히려 천골과 미골이 양 엉덩이 보다 높게 솟아 활을 당겼을 때처럼의 모습을 띠고 있었다. 이렇다 보니 에너지가 꼬리뼈를 타고 위장 부분 흉추 6, 7번으로 달려갈 수가 없는 형국이었다. 그래서 음식을 먹어도 제 때 소화를 시키지 못하고 위산역류와 자주 체하는 증상으로 몇 십 년을 고생해야만 했던 것이다.

위장과 대, 소장이 좋아지려면 골반과 뱃속의 변독을 없애주고 마지막으로 등뼈를 다스려줘야 한다.

상기의 두 사례처럼 인체의 등뼈는 단순히 몸을 지탱하는 역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오장육부로 에너지를 공급하는 역할을 한다. 그래서 예전 자녀들이 체하거나 했을 때 등을 두드려 체기를 내려가게 했던 것이다.

12개의 등뼈는 바로 밑 요추 5개와 더 밑으로 내려가 천골, 미골과 연결되어 활주로 역할을 한다. 즉 등뼈는 골반과 경추의 중간 지점에 자리 잡고 골반에서 올라오는 에너지를 앞쪽 오장육부에 공급하는 수송로 역할을 한다. 이후 목뼈와 두개골까지 에너지를 이동시켜 몸의 상, 중, 하가 유기적으로 돌아가게 해주는 핵심적인 부분이다.

골반이 상한 후 등뼈가 막혀

등뼈는 홀로 삐뚤어지지 않는다. 등뼈가 심하게 휜 분들을 만나 골반의 모습을 살펴보면 심하게 경사가 지어 삐뚤어져 있다. 인체는 이렇게 먼저 골반이 상하게 되면 자연반사적으로 넘어지지 않게 하기 위해 등뼈를 'C'자 모양으로 휘게 만든다. 이 때부터 등 뒤에서 앞으로 흘러가는 에너지가 막혀 비로소 오장육부가 고장 난다.

위장을 ‘쥐었다폈다’하는 역할은 바로 등 뒤 뼈가 담당을 한다. 등 뼈 양옆 손가락 한마디 정도에 문(門)이 있다. 이곳으로 에너지가 흘러들어가야 위장이 제 역할을 한다.

위장이 좋아지면 음식을 먹은 후 곧바로 소장으로 내려가지 않고 2시간이 지나서 내려가는 작업을 하게 된다.

흔히 수박이나 냉한 것을 먹게 되는 분의 경우 곧바로 화장실을 가게 되는데 특히 아랫배가 냉한 분들에게 자주 나타난다. 자주 설사를 하는 분은 지사제를 먹으면 일시적인 효과만 보게 된다. 설사는 계속 해주어야 열도 빠지고 장내 유해 세균도 빠져 나가게 된다.

배변후 썩은 독이 뱃속으로 역류

그런데 이 냉기는 어디서 생긴 것일까.

바로 항문에서 시작된 대변독이 거꾸로 직장과 대장을 거쳐 역류해 들어와 또아리를 틀고 각종 가스를 만들어 내며 부패해 썩고 있기 때문이다. 이 냉기를 빼내려면 하루아침에 되지 않는다. 빼낼 수 있는 파워가 있어야 한다. 하늘에너지의 힘이라야 가능하다. 다시 말해 태양 에너지의 열기와 번개 전기가 필요하다. 평소 허리벨트형을 차고 침봉형과 깔판형으로 해당 부위를 다스려주면 어느 날 오래된 흑변이 쏟아져 나오고 뱃속에서 구렁이처럼 꿈틀대던 병의 뿌리(일명 흑충)가 서서히 녹아져 없어지면서 한결 뱃속이 편해지고 섭취한 음식의 영양분이 갈비뼈와 골반으로 스며들어 인체의 에너지원으로 바뀌게 된다. 이렇게 될 때 설사나 변비 그리고 식사 후 바로 화장실로 직행하던 것이 자연스럽게 사라지게 된다.

미라클터치는 피뢰침의 원리로 우주 에너지의 열기와 전기를 받아 인체의 뼈와 장기 내에 공급해 독소를 없애주는 자가 치유 건강기구이다.

매일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독소가 피부와 대, 소변으로 빠져 나간다. 소변으로는 거품이 심하게 나오는데 이것이 바로 냉기의 뿌리인 암모니아다. 대변으로는 역한 냄새를 뿜으며 흑변이 쏟아져 나온다. 이렇게 독소가 빠져 나가면 어느 새 직장과 대장 그리고 위장이 제 역할을 찾아 약을 복용하지 않고도 소화가 잘 되게 된다.

▶문의:LA (213)675-6877, OC (213)255-1410 미라클터치 뼈과학 연구소

▶주소:3544 W Olympic Blvd #212 LA CA 90019 (LA), 653 W Commonwealth Ave Fullerton CA 92832 (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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