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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변비로 10년간 관장을 하다가 드디어 탈출했어요.

#1. 12월 중순 만성 변비로 항문 삽입형을 구입했던 91세 김 모씨가 최근 전화를 하셨다. 지난 10년간 변비약을 15번이나 바꾸어 가면서 진저리가 나던 변비에서 해방되어보려고 노력했지만 별 효과를 보지 못하다가 미라클터치 항문형을 접한지 4개월 만에 매일 변을 볼 수 있게 되었다고 고백을 했다. 남성용 항문 삽입형인 노고단을 사용한지 불과 4개월만에 더 이상 관장과 약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매일 변을 볼 수 있어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어떻게 이런 기적과 같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을까. 그것도 90세가 넘은 분인데 말이다. 양쪽 다리가 저리고 종아리가 부어 발찌형을 추가로 구입해간 김 씨는 “열심히 해서 새로운 역사를 쓰고 싶다”고 덧붙였다.

#2. 늘 항문 가려움증으로 고생하던 30대 초반의 여성이 항문 삽입형을 사용한지 단 하루만에 소양증이 사라지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 그 동안 부모에게도 이야기 하지 못할 정도로 말을 못하고 있다가 용기를 내어 삽입형을 끼고 더 이상 남모르는 고민을 하지 않아도 된 것은 무엇 때문일까. 바로 항문 내에서 매일 썩고 있는 변 독소를 없애줬기 때문이다. 치질, 치루, 생리통으로 고생하는 분들도 매일 항문과 질 내부에 독소가 쌓여 생긴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꼬리뼈와 치골의 독소를 없애 골반거근의 힘을 살려주면 저절로 변비, 요실금, 변실금, 치루 등에서 해방된다.

참으로 항문만큼 중요한 곳이 없다. 이곳의 탄력이 풀어지면 변이 저절로 새어나오기도 하고 직장, 대장, 소장의 흐름이 막히면 아무리 항문을 열려고 해도 열리지가 않고 가끔 변이 나올 때면 딱딱하게 나와 항문 주위가 찢어져 나중에는 치질, 치루로 발전을 하게 되어 상상 이상의 통증을 불러오고 걸음걸이 또한 제대로 걸을 수 없는 지경까지 다다른다.

혹자는 항문 내 독소가 너무 가득 들어차 항문 주위가 너무 가려워 매일 연고를 발라야 하고 치질로 심하게 고생하는 분은 탈항 즉 항문이 밑으로 빠져 제대로 앉지도 못하는 상황에 다다른다.

항문은 아무리 머리에서 명령을 내려 조이려고 해도 항문 내 압력방에 독소가 들어찬 상태에서는 조여지지 않는다. 옛날부터 항문을 조여 주는 케겔운동을 하면 괄약근이 조여져 정력에 좋다고 하는 이야기를 들어봤을 것이다. 이론적으로 맞는 말이지만 독소가 들어찬 상태에서는 절대 조여지지 않는다.

상기의 90대 노인이 변비에서 해방된 것도 일단 항문이 조여졌기 때문이다. 처음에 항문 삽입형을 사용해보니 바닥으로 떨어져 불편했다고 말했다. 그래서 얇은 패드를 엉덩이에 댄 후 팬티를 그 위에 입어 고정했다고 전했다. 점점 한 달, 두 달이 지나면서 항문이 조여지는 느낌이 오자 삽입형 기구가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고 압력방 내에 찰싹 달라붙는 느낌이 오고 넉 달쯤이 되었을 때 변이 떡가래처럼 굵게 빠져 나오는 것을 경험하게 된 것이다.

대, 소변이 나오는 구멍을 조여 주는 근육을 일명 골반저근(Pelvic Floor Muscles)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골반의 치골과 미골이 컨트롤 한다. 즉 나이가 들며 뼈 상태가 독소로 가득 들어차면 둘러싸고 있는 근육의 힘도 떨어져 조여 주는 힘이 확 줄어들게 된다. 바로 이 때부터 아무리 두뇌에서 소변과 대변을 조절하려고 해도 따로 놀게 된다. 그래서 요실금과 변실금이 생기고 대, 소변을 보아도 뭔가 남아있는 느낌이 든다.

미골과 치골 같이 다스려줘야

전체적으로 항문이 잘 조여지려면 침봉형과 깔판형으로 치골과 미골 그리고 골반 전체의 뼈 독소를 우선적으로 해주고 이어 항문 내 삽입형으로 제1, 2 괄약근의 힘을 살려주면 된다.

이렇게 항문이 조여지기 시작하면 앞쪽도 좋아진다. 여성의 경우 요실금도 변화를 보인다. 왜냐하면 미골과 치골이 골반거근을 통해 하나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 요실금에서 근본적으로 좋아지려면 앞쪽인 질에 삽입형을 추가로 써 소변독을 없애주면 된다. 심한 경우는 며칠 묵은 소변의 냄새가 쏟아져 나온다. 비누 거품처럼 쏟아져 나오는 분도 있다. 이것이 바로 냉기의 뿌리이다. 이것이 사라지면 임신이 잘 되지 않던 분도 아기를 갖게 되는 기적을 맛볼 수가 있다. 50대의 경우 일 주일 만에도 요실금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 나이가 지긋한 분은 8개월 이상 소요되기도 한다. 개인별로 뼈 상태와 독소의 양에 따라 차이가 있다.

이처럼 항문의 독소가 사라지면 직장과 대장으로 독소가 역류되지 않아 용종(폴립)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게 된다. 용종은 한 번 떼어내도 2~3년 만에 다시 생기는 이유는 항문에서 독소가 계속 공급되기 때문이다. 이것이 향후 암으로 발전할 수 있는 만큼 항문 관리를 평소에 잘 해 예방을 해주면 된다. 그래서 항문 삽입형은 매일 변을 본 후 끼어주면 된다. 걸어 다녀도 불편하지 않게 되어 있다. 병의 뿌리가 바로 항문인 것만 깨달아도 병은 벌써 절반은 정복한 셈이다.

▶문의:LA (213)675-6877, OC (213)255-1410 미라클터치 뼈과학 연구소

▶주소:3544 W Olympic Blvd #212 LA CA 90019 (LA), 653 W Commonwealth Ave Fullerton CA 92832 (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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