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50대 중반의 한 남성이 대, 소변이 나오는 힘이 점점 떨어지고 성관계시 발기 지속력이 확연히 떨어져 고민이라며 본 연구소를 찾아왔다. 먼저 “나같은 사람도 좋아질 수 있느냐”며 질문을 했다. 이에 “괄약근육과 혈관, 혈액을 좌우하는 것이 바로 뼈이고 뼈 속 독소가 들어차면 근육과 혈관질환이 생기고 특히 꼬리뼈와 치골을 다스려주면 골반바닥근육(pelvic floor muscles)이 좋아져 대, 소변 배출이 좋아지고 덤으로 발기능력이 좋아질 수 있다”는 사실을 듣고 고개를 끄덕였다.
#2. 뇌혈관이 막혀 뇌경색까지 겪은 김 모씨는 음경의 혈관도 동맥경화가 심해서 자연 발기가 되기에는 힘든 상황으로 인공적인 발기약에도 좀처럼 반응을 하지 않고 있었다. 또한 배가 남산만하게 나와 심한 복부비만을 갖고 있었고 고지혈증을 갖고 있었다. 오늘은 대, 소변 독소가 뼈와 무슨 상관이 있고 대, 소변 배출 문제 그리고 성 기능 약화가 찾아오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많은 분들이 중풍이 찾아오면 이것이 단순히 두개골의 문제로 생각한다. 뇌졸중과 뇌경색으로 불리는 만큼 뇌의 이상으로만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 뿌리는 바로 뼈에 있다. 중풍환자가 팔과 다리를 끌고 다니는 곳의 뼈 상태를 보면 골수가 말라 있다. 그래서 성경에서 말하는 ‘혈기마른 자’가 바로 중풍병자(the paralyzed)인 것이다. 골수가 말라 있다는 것은 바로 뼈 속에 독소가 들어차 더 이상 뼈가 제 역할을 하지 못해 생기는 것이다. 가장 대표적인 사람이 노란 발톱 무좀을 갖고 있는 분이다. 대부분 이런 발톱이 생기면 단순히 목욕탕에 가서 옮았다는 표현을 한다. 어쨌든 발에 무좀이 생기면 자연스레 나아야 하는데 낫지 않는 것은 바로 발끝까지 에너지가 흘러들어오지 못하기 때문이다. 엄마 역할을 하는 골반에서 허벅지를 거쳐 종아리, 발의 끝단인 발톱까지 기운이 오가야 인체는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가게 되어 있다. 발톱 무좀은 피부병이 아니다. 단연코 뼈의 병이다. 그래서 중풍이 온 환자들의 발톱을 조사해보면 엄지를 포함해 여러 발가락에 노란 무좀을 붙이고 있다. 이것은 뼈가 말라가고 있다는 증거이다.
이렇게 뼈가 마르면 당연히 에너지가 흐르지 못해 골수가 말라가고 뼈를 두드려보면 텅 빈 소리가 난다. 그래서 풍이 온 후 약해진 팔과 다리를 끌고 다니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뼈는 왜 약해질까. 바로 항문에 누적된 대변독이 주범이다. 이것이 꼬리뼈를 타고 골반에 완전히 스며들게 되면 만병이 이곳에서 시작된다. 상기의 50대분 골반 상태를 보면 울퉁불퉁해 많이 상해 있는 것이 한 눈에 보일 정도이다. 이렇게 골반 뒤쪽이 상하게 되면 에너지가 앞으로 흘러가지 못해 소변의 힘이 확 떨어진다.
인체는 에너지가 뒤에서 앞으로 흘러들러가야 한다. 자궁혹과 전립선 이상, 발기 약화가 생기면 그 원인을 뒤쪽에서 찾아야 한다. 해당 부위만을 아무리 다스려봐야 근치가 되지 않는다. 반드시 미골을 포함한 골반 뒤쪽 뼈부터 침봉형으로 누르고 문질러주고 앞쪽 치골까지 샅샅이 터치해주어야 한다. 그래야 미골과 치골을 연결하는 골반바닥근육이 탄력을 회복해 대, 소변이 정상 상태로 찾아간다. 최소 7개월 정도가 소요된다.
변이 줄줄 새고 오줌 또한 시도 때도 없이 나오는 80대 분들이 항문과 질에 삽입형을 통해 대, 소변의 독소를 제거하고 동시에 깔판형을 역삼각형 모양의 엉덩이에 매일 깔고 쓰고 침봉형으로 사타구니를 샅샅이 눌러 주면 골반 전체가 서서히 살아난다. 이렇게 되면 자연스럽게 변이 떡가래처럼 점점 굵어지고 소변의 힘도 세지고 발기가 20대처럼 회복되는 것을 몸소 체험하게 된다.
예로부터 항문을 매일 조여주라는 말을 들어봤지만 실제로 변이 줄줄 새는 분들에겐 요원한 일이다. 왜냐하면 항문 내 압력방에 대변독이 가스 들어차 있으면 아무리 괄약근을 조이려고 해도 도통 들어먹지 않는다. 소변이 줄줄 새는 요실금 환자도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머리에서 명령을 내려도 따로 놀게 된다.
발기력 등 성기능 저하는 사실 사람의 몸의 어딘가가 나빠지고 있다는 신호이다. 이것은 나중에 말할 때 발음이 새기도 하고 최악의 경우 뇌졸중, 뇌혈관이 막히는 뇌경색으로 커질 수가 있다.
매일 항문에 삽입형을 끼고 있으면 저절로 독소가 밖으로 빠져 나간다. 독소는 기체이기 때문이다. 독소가 빠져 나가면 항문 주위가 허는 분도 있다. 그만큼 독소가 지독하다. 독소가 어느 정도 빠져 나가면 항문 주위 괄약근이 탄력을 되찾아 아무리 굵은 변이 나와도 찢어지지 않게 되어 치질, 치루, 변비에서 평생 해방이 될 수 있고 에너지가 앞으로 잘 흘러 들어가 전립선과 발기능력도 살아나게 된다. 덤으로 깔판형을 골반에 대고 매일 사용하면 역삼각형 모양의 골반에서 대, 소변 독소가 터져 나와 보다 빨리 대, 소변과 성기능 장애에서 해방이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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