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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코로나 이기려면 뼈호흡과 뼈청소가 필수.

#1. 전세계가 코로나 바이러스로 대혼란을 겪고 있다. 딱히 아직까지는 백신이 개발이 되지 않아 손씻기와 마스크에 의존해 두문불출하는 것이 최상책인 상태이다. 한마디로 속수무책으로 당하고 있다. 오늘은 코로나바이러스 등 신종플루를 예방하기 위해서 평소 어떻게 뼈 관리를 해야 하는지, 왜 뼈가 플루와 무슨 상관이 있는지 자세히 알아보자.

신종플루의 위험에서 벗어나려면 평소 뼈호흡을 해주고 뼈청소를 통해 역능력을 키워줘야 한다. 뼈 호흡을 하는 장면.

신종플루가 나오기 전에는 감기 시리즈가 있었다. 처음에 사스나 나왔고 이후 조류독감, 돼지독감, 신종플루가 나오며 그에 맞춰 백신이 나왔다. 문제는 백신이 점점 더 센 놈이 나오는 징검다리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과거 한국의 경우 1950, 60년대에 감기가 들면 고춧가루를 푼 콩나물 국을 먹으면 거뜬히 낫던 시대가 지금은 첨단 의료시설과 의약을 제공한다는 미국에서도 연 1만명 이상의 사망자가 나올 정도로 심각해져 있다.

감기를 알아야 감기를 고칠 수가 있다. 감기가 무엇일까. 기(氣)를 느끼는 것이다. 기를 느낀다면 이것은 좋은 현상이다. 감기는 병이 아니다. 감기에 걸리면 콧물이 나오고 가래가 나오고 몸살이 난다. 감기는 인체 내 이상이 생기면 잡아내는 감지장치인 센서이다. 감기 걸리기 전 재채기를 왜할까. 재채기를 하면 시원하다. 몸 안의 뼈의 회로가 막히면 재채기를 통해 응축해 폭발시킨다. 뼈 속 막힌 것이 뚫리는 것이 재채기다. 감기 이전에 인체는 피곤(疲困)하다. 곤(困)자를 보면 나무(木)가 사방에서 막혀 있다. 피곤한 것이 병을 일으키는 것이다. 피곤하니까 몸이 찌푸둥하다. 그래서 휴식(休息)을 취해야 한다.

인간은 생명 에너지가 있기 때문에 살아있는 것이다. 하늘과 땅의 관계를 규명하면 생명에너지를 축적할 수 있는 방법이 나온다. 차를 운전하려면 개스를 주유해야 하듯이 우리도 살아가려면 생명에너지를 주유해야 한다.

사람의 머리가 하늘이고 발이 땅이다. 사람은 잘 때 누워서 잔다. 여기에 답이 있다. 사람이 누워있으면 머리가 발처럼 눕는다. 이 때 잠을 자고 눈을 감는다. 인체는 눈을 뜨면 신경이 움직이고 모든 기능이 움직이며 에너지를 소비한다. 이에 반해 잠을 자면 눈을 감아 신경조직이 셧다운되고 의식이 셧다운되면서 무의식에 빠진다. 바로 이 때 생명에너지가 충전이 된다. 5차원의 생명에너지가 들어간다. 단잠 잘 때 뼈가 움직인다. 그래서 예로부터 잠이 보약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근육은 신경을 써야 움직이는 반면 뼈는 신경을 쓰지 않을 때 자동반사적으로 움직인다. 어린아이들이 잠을 잘 때 방안 전체를 이리저리 뒹굴며 자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한 곳에 움직이지 않고 자는 아이는 어딘가 아프다는 반증이다. 송장 잠이 되어서는 안 된다. 우주에너지가 뼈로 들어와야 눈을 뜨면 몸이 개운하고 혈액을 만든다. 고지혈증으로 애먹는 사람은 바로 우주의 생명에너지를 받지 못해서 생긴다. 약은 혈액을 좀 더 잘 만들려고 해도 100% 실패한다. 단지 용해를 할 뿐이다. 뼈로 하여금 혈액을 잘 만들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의 경우도 젊은 사람은 치사율이 거의 0%인 반면 노약자 중에서 이런저런 병을 갖고 있는 기저질환(혈압, 심장, 당뇨) 환자의 경우 대부분 이 세상과 이별을 하고 있다. 왜 그럴까. 바로 온갖 케미컬 성분의 약이 뼈 속으로 스며들어 뼈 속의 산화철과 엉겨 면역력을 만드는 뼈의 기능을 현저하게 약화시켰기 때문이다.

인체는 어쩔 수없이 나이가 40대에 접어들면서 인체전기 즉 혈기가 부족하면서 대, 소변독소를 잘 배출하지 못한다. 그래서 이 때부터 괄약근이 풀려 잔변감, 잔뇨감이 찾아오고 치질, 치루, 변비, 설사 등으로 고생을 한다. 문제는 이 독소가 기체 형태로 뼈 속으로 잠복해 들어가 뼈를 산화시킨다. 그래서 골다공증도 생기고 더 나아가 뼈가 약해지면서 뼈가 해야 하는 기능을 잃어버리게 한다.

뼈는 적혈구와 백혈구 등 혈액 외에 호르몬, 비타민을 생산하고 아플 때에 생약을 만들어낸다. 그래서 때로 굶으면 몸에서 생약이 생긴다. 몸이 아프면 입맛이 쓰다. 아플 때 굶으면 상상을 초월하는 약이 생긴다.

그러면 어떻게 면역력을 키우고 뼈를 관리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먼저 뼈 호흡을 해야 한다. 유튜브에 가서 ‘미라클터치 뼈호흡’이라고 치면 동영상이 나온다. 그것을 보고 하루 30분씩 따라하면 손 끝으로 우주에너지가 빨려 들어오는 것을 몸소 느낄 수가 있다. 그러면 독소가 배출이 되면서 온 몸이 따뜻해지고 면역이 파괴된 것이 서서히 복원된다.

두 번째 이미 뼈가 상한 사람은 미라클터치로 몸 안의 노폐물인 산화철을 뽑아 주면 된다.

뼈 속의 독소를 제거해주도록 고안된 미라클터치는 피뢰침 원리로 우주 에너지를 파장으로 잡아 뼈 속으로 넣어준다. 그래서 부위별로 30초에서 1분 정도 터치해주면 독소가 피부로 빨갛게 터져 나온다. 또 대, 소변으로 역한 냄새를 띠면 나온다. 그러면 오염되어 있던 뼈가 다시 재생이 되면서 면역 능력이 생겨 어떤 바이러스가 침투해도 싸워 이길 수 있는 구조로 바뀌게 된다. 평소 뼈를 갈고 닦아 코로나 바이러스의 공포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문의:LA (213)675-6877, OC (213)255-1410 미라클터치 뼈과학 연구소

▶주소:3544 W Olympic Blvd #212 LA CA 90019 (LA), 653 W Commonwealth Ave Fullerton CA 92832 (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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