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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뼈에 냉기·독기 없애야 관절염에서 해방

miracletouchusa

Updated: Dec 3, 2020

#1. 70대 주모씨는 당뇨, 콜레스테롤, 무릎 관절로 고생하다가 미라클터치를 접한 지 2달여만에 무릎 통증으로부터 해방되었다. 매일 하루 3시간씩 골반, 무릎 그리고 발목과 발등의 뼈를 침봉으로 눌러주고 문질러주기를 반복, 뼈 속에서 노폐물과 냄새가 빠져나가는 것을 느끼면서 당 수치도 내려가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정상으로 돌아오게 되었다.


#2. 통풍과 만성피로로 고생하던 김모씨는 머리에 풍을 맞아 바람만 불어도 머리가 터질 것처럼 아팠다. 얼굴이 항상 부어 있던 그녀가 미라클터치를 접한 후 3개월만에 기적을 체험하게 되었다. “솔직히 제 남편보다 고마워요. 다른 분들도 이런 경험을 맛보았으면 좋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유튜브에 가서 미라클터치 체험사례를 치면 자세히 볼 수 있다)


무지외반증과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그 뿌리가 고관절과 골반에 있다.


산화철 퇴적 독소 분해 안돼 발생


관절염은 흔히 퇴행성관절염으로 잘 알려진 골 관절염, 만성 염증성 관절염인 류마티스 관절염과 극심한 급성 통증을 일으키는 통풍 등으로 나뉜다.


류마티스 관절염은 손가락, 손목, 무릎, 발가락 등의 말초 관절을 잘 침범하는 데 자가항원을 바이러스나 세균으로 착각하고 공격을 하게 돼 동족상잔의 비극을 일으킨다. 관절통 이외에 피로감, 식욕부진, 발열, 우울증 등의 전신증상도 나타난다.


퇴행성 관절염은 뼈와 뼈를 연결해 주는 관절의 연골의 수명이 다 되어 닳아 없어지면서 염증과 통증이 발생되는 질환이다.


관절뼈의 관점에서 보면 관절염이 어느 부위에 나타나든 원인은 똑같다. 인체에 산화철이 퇴적하여 독기, 음기, 냉기가 가득 차고 노화에 따른 인체 전기 부족으로 독소를 제대로 분해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분들 대부분이 약으로 근근이 유지하다가 약물로 인한 후유증이 심해 각종 장기를 다치는 악순환을 반복하고 있다. 때로는 임시방편으로 마사지를 받아 보지만 하루 이틀만 시원할 뿐 재발이 된다. 어떤 분들은 죽은 피를 매일 빼주어야 좋다며 부황을 뜨는데 사실 부황은 일년에 한 두번이면 족하다. 왜냐하면 죽은 피가 생기는 원인을 제거하지 못하면 피를 뺀 자리에 다시 죽은 피가 생기기 때문이다. 일부는 근육주사를 맞는 경우가 있는 데 이것 또한 한동안 통증을 마비시키는 일시적인 처방에 불과하다. 오래 가면 6개월, 짧으면 일주일만에 통증이 다시 오기도 한다.


골반·치골과 발 전체 다스려줘야


그럼 어떻게 해야 이 지긋지긋한 병으로부터 해방이 될 수 있을까?


근본적으로 회복이 되려면 맨 먼저 골반 내 독소를 없애줘야 한다. 이후 손이 저리거나 손가락이 굵어진 분들은 어깨와 엘보우를 먼저 다스려준 후 손가락 마디마디를 터치해주어야 한다.

무릎 관절과 발목 관절이 있는 분은 반드시 무릎과 발을 동시에 다스려줘야 한다. 인체 내 전기를 발전하는 곳이 발 뒤꿈치이기 때문에 발이 제 역할을 해야 무릎도 좋아지고 인체 내 모든 곳으로 전기가 전달되기 때문이다.


아울러 앞쪽 치골을 다스려줘야 한다. 이곳은 남녀간의 성생활을 통해서 전기 충전이 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인 데 이것이 불가능하다면 미라클터치로 치골과 양쪽 사타구니를 집중적으로 눌러줘 소변독을 없애주고 동시에 내추럴 전기를 충전시켜 줘야 한다.


마지막으로 독자에게 부탁하는 것은 평소에 필요 이상의 음식을 먹는 것을 자제해야 한다. 항상 과한 것은 우리 몸에 독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맛있는 것만을 찾아 다니는 것도 관절을 망가뜨리는 원인임을 깨닫는 것도 중요하다.


 


사진설명: 무릎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슬개골을 문질러 주고 주위 튀어나온 뼈 3곳을 둥근 원을 그리면서 골고루 눌러줘야 한다.




발목치료는 먼저 뒤꿈치를 중심으로 원을 그린 다음 ① 부분을 먼저 치료한다. 원의 선을 따라 0.5cm씩 이동하며 30초간 눌러준다. 발가락 전체를 해 준 후 발등과 발바닥까지 터치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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