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렌지카운티에 거주하는 70대 손 모씨는 미라클터치 여성용 도화봉을 항문에 삽입한 지 일주일만에 들러 “그동안 요실금으로 소변 조절이 마음대로 안돼 크게 웃거나 빨리 걸을 때 찔끔찔끔 소변이 나와 기저귀를 차고 다녔어요. 그런데 뭔 일인지 도화봉을 사용 후 3일만에 항문 주위가 헐더니 이후 몸의 변화가 느껴지면서 두뇌에서 명령하는 대로 소변을 조절할 수 있었다”며 “미라클터치 도화봉의 효능에 새삼 놀랐다”고 고백을 했다.
#2. 발렌시아에 사는 50대 이모씨는 치질 환자로서 미라클터치 남성용 노고단을 사용한 지 8개월이 지난 지금 참 많은 것이 달라졌다고 고백을 해왔다. “사실 처음엔 이것을 어떻게 항문에 끼고 생활할 수 있을까 주저했죠. 눈 딱감고 3일만 써보라는 말에 감행을 했다”며 “2주 정도 지나니까 치질이 좋아지다가 한달 쯤 되니 변 굵기가 점점 굵어지고 색깔도 황금색으로 변했죠. 지금은 배변을 단 5초만에 끝낼 정도로 화장실에 오래 앉아 있을 필요도 없고 항문의 괄약근이 좋아져 새벽이면 청춘 때처럼 자주 발기를 하더라고요. 치질, 치루나 발기부전, 전립선으로 고생하는 분들도 나처럼 써 봤으면 좋겠다”고 강력히 추천을 했다.
뼈 살리면 괄약근 힘 강해져
상기의 경우처럼 치질, 치루, 요실금, 발기부전, 전립선의 경우는 인체의 생식기관과 관련이 있어누구에게 드러내 놓고 이야기하기도 부끄러운 곳이다. 그러다보니 혼자서 끙끙 앓다가 시중에 나와 있는 이런 저런 것들을 먹어 보고 체험해 보기도 하지만 별 효과를 보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그 이유는 지금껏 이 세가지 경우를 뼈의 관점에서 생각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근본 치유가 되지않은 것이다.
흔히 우리는 근육과 신경의 통증을 느낄 때 뼈는 가만히 놓아두고 근육과 신경만을 다스리는 우를 범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아무리 지압이나 마사지를 받아도 하루 이틀만 편안할 뿐 다시 통증이 재발되고 근육이 딱딱해지는 것은 바로 뼈가 솟아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상기의 병들도 골반 내 대변 독과 소변 독으로 뼈가 약해져 있어 아무리 괄약근을 조절하고 싶어도 근본인 뼈가 낫지 않는 이상 치유가 되지 않는 것이다. 뼈에 있는 독기, 음기, 냉기를 없애 주지 않으면 이것이 좋은 혈액을 만들어 내지 못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방해하여 뼈가 제 역할을 담당하지 못하는 악순환을 계속하게 된다.
항문 주위 허는 경우 많아
그러면 어떻게 해야 상기의 병에서 탈출할 수 있을까?
본 연구소에서 시판중인 미라클터치는 공기 중에 떠도는 전기이온을 피뢰침의 원리로 모아서 뼈에 전달되도록 고안된 자가치유 건강기구로 해당 뼈를 눌러주면 빠르게 호전될 수가 있다.
먼저 골반 내 대변 독을 없애줘야 한다.
대변 독을 없애려면 항문 내 삽입하는 기구(남성용 노고단, 여성용 도화봉)를 통해 독소를 빼주게 되면 괄약근의 힘이 저절로 생겨 나고 이것이 앞쪽까지 기운을 전달해주어 요실금도 호전된다. 보통 70대 중반이 넘은 분들의 경우 항문에 삽입하면 2~3일 동안 항문 주위가 헐거나 괄약근의 힘이 없어 소변을 볼 때 조금만 힘을 주어도 빠지는 분이 많다. 불편함을 참고 한 달 이상 삽입을 하게 되면 어느 새 괄약근의 힘이 생겨 더 이상 빠지지 않고 수축 이완 작용이 제대로 하게 되는 기쁨을 맛보게 된다. 독이 많은 사람은 처음엔 아주 역한 냄새가 나오고 차츰 정상적인 냄새로 바뀌게 된다. 아울러 골반의 모습(삼각형)을 따라 외부에서 눌러주고 문질러 주어 뼈 곳곳에 있는 산화철을 제거해 주어야 한다.
둘째 앞쪽 소변 독을 없애줘야 한다.
소변 독은 앞쪽의 치골을 중심으로 양쪽 사타구니 전체의 뼈를 촘촘하게 따라가면서 눌러주고 문질러줘야 한다. 사타구니(일명 서해부)만 잘 문질러줘도 불임으로 고생하던 젊은이들이 임신을 하게 되는 것도 바로 이곳의 냉기가 자궁착상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요실금과 전립선으로 고생하시는 분은 반드시 뒤쪽으로는 항문내 독을 없앰과 동시에 앞쪽으로는 소변 독을 없애 앞뒤로 소통이 되게 해주어야 한다.
사진설명: 치질, 치루, 변비, 요실금, 발기부전, 전립선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골반 내 대변 독과 소변 독을 동시에 제거해줘야 한다. 뼈가 살아나면 근육의 이완·수축이 저절로 좋아진다. 작은 사진은 항문에 삽입하는 노고단과 도화봉. 크기는 새끼손가락 정도이다. 사용하는데 크게 불편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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