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운에 거주하는 50대 홍모씨는 편두통과 어지럼증으로 본 연구소에 들러 체험을 받은 후 손 전체의 피부가 부르트는 각질 현상을 경험 했다. 한 달여간 집에서 미라클터치 싱글형을 이용해 매일 3시간씩 눌러주고 문질러주기를 반복하자 까끌했던 피부가 사라지고 새 살이 돋는 놀라운 경험을 했다. 또한 평소 치통으로 고생하던 그가 “혹시 이것도 좋아질 것 같은데”라는 마음이 생겨 턱 주위를 눌러주고 입안을 침봉으로 직접 터치해주자 며칠 만에 거짓말처럼 치통이 없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되었다. 지금은 편두통과 어지럼증도 사라져 해맑은 웃음을 지으며 주위 분들에 간증을 하고 다니고 있다. (유튜브에 가서 ‘la체험사례’라고 치면 홍모씨의 체험사례를 직접 볼 수 있다)
치근의 신경을 끊는 것은 잘못
상기의 분처럼 치통은 왜 생기고 어떻게 하면 치아를 뽑거나 신경치료를 하지 않고 나을 수가 있을까?
지금까지 흔히 범하는 잘못 중에 치근의 이상에서 염증이 생긴다고 상식적으로 단정하는 바람에 쉽게 치통을 고칠 수 있는 방법을 찾지 못하고 진통제를 먹든지 아니면 치근의 신경을 끊어버리는 잘못된 시술을 하고 있다.
사람이 건강할 때는 치통이 발병하지 않으나 병약했을 때 생기는 경우를 자세히 살펴보면 그 답을 쉽게 찾을 수가 있다.
우리 몸에는 소화기관에서 생산하는 소화액으로 인한 산성독이 발생하고 배설기관에서는 배설물인 대소변의 변독이 나오는 데 건강할 때는 이러한 독들을 몸 밖으로 왕성하게 배출을 하는 데 반해 몸이 허약할 때는 이러한 독들을 배출할 기력이 없어 몸 안 특히 뼈 속에 독이 쌓이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몸 안에 누적된 독들은 척추를 거쳐 경추를 지나 턱뼈로 진행하여 턱뼈가 독에 오염되고면역능력이 저하되어 턱뼈의 세포가 부식되고 이로 인해 치아 뿌리가 썩어서 고름이 생기고 치통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이때 턱 관절의 탈골 현상도 발생하기 쉬워 모두 턱 뼈 세포의 부식에서 비롯된 것임을 알아야 한다. 틀니를 하고 브릿지를 해야 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치통이나 턱뼈 관절 현상은 스스로 쉽게 고칠 수가 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턱관절 중심으로 터치해 회복
본 연구소에서 시판중인 미라클터치는 공기중의 전기 에너지를 피뢰침의 원리로 모아서 뼈에 전달되도록 고안된 자가치유 건강기구로 해당 뼈를 눌러주면 산화철과 각종 중금속을 분해, 제거하고 혈액을 생산하는 뼈를 깨끗이 하여 빠르게 호전될 수가 있다.
첫째 치통의 경우
경증일 때는 미라클터치의 둥근 쇠공 부분으로 턱뼈의 밑부분을 문질러 주면 되는 데 왼쪽부터 귀밑부터 시작하여 오른쪽 귀밑까지 부드럽게 문질러 주며 이어서 턱선을 따라서 같은 요령으로 문질러 준 후 다시 안면(얼굴)부위를 문질러 준다. 아래턱을 문질러 주는 것이 끝나면 위턱을 문질러 주는데 그 방법은 광대뼈 밑을 문질러주면서 코밑을 지나서 반대쪽 광대뼈 밑까지 꼭 문질러 주도록 한다.
치통이 완전히 가실 때까지 반복해주면 아주 시원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중증일 때는 진통제를 복용할 생각부터 하지 말고 입을 벌리고 미라클터치의 뾰족한 부분으로 통증을 느끼는 치아의 잇몸을 1~3분간 눌러주면 신기할 정도로 통증이 사라지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
둘째 턱관절 탈골의 경우
턱관절이 약하면 하품을 하다가도 턱뼈가 빠지며 남들처럼 딱딱한 음식물을 잘 씹지 못하며 음식물 섭취에 많은 곤란을 겪게 되는 데 이러한 턱관절 탈골이 발생하는 이유는 치통이 생기는 원인과 같다.
산독과 변독으로 약해진 턱 관절을 강화시키기 위해서는 수술이나 약을 복용한다고 해서 완전하게 고쳐지는 것이 아니라 오로지 턱관절 세포를 재생시켜주어야 한다.
다시 말해 피부에 고름이 있는 한 근육세포는 재생되지 않고 고름을 제거해야만 비로소 재생이 되는 것이다. 미라클터치의 뾰족한 부분으로 턱관절 주위 및 귓바퀴 주위를 촘촘히 눌러 준 후 쇠공으로 가볍게 문질러 주면 된다.
이렇게 매일 1시간씩 1개월에서 3개월간 계속하면 턱관절 탈골 현상을 고칠 수가 있다. 이와 같은 치통과 턱관절 자가 치유방법은 갑상선이나 임파선 예방에도 큰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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