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운에 거주하는 석 모씨는 나이가 60대에 접어들며 점점 소변의 힘이 줄어드는 것을 느꼈다. 옛날 친구들과 멀리 보내기 시합을 하던 추억을 되새기며 왜 이렇게 힘이 약해질까 고민 중이었다. 그러던 그가 항문에 삽입하는 노고단을 사용하고 치골의 뼈를 침봉형으로 지속적으로 누르기 시작한 지 보름 만에 소변을 보는 것이 시원해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어떻게 몸이 더 바뀌는 지 알아보기 위해서 복용하던 약도 끊고 하루가 다르게 자신의 몸이 달라지는 것을 확인하며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중이다.
#2. OC에 사는 이 모씨는 늘 잔뇨감에 시달리며 밤새 서너 번은 일어나 소변을 보아야만 했다. 문제는 오줌이 시원하게 나오지 않고 졸졸 흘러 잔뇨감으로 마음이 개운치 않고 또 치질이 있어 변을 제대로 보려면 애를 먹어야 했다. 항문과 질에 삽입하는 도화봉과 노고단을 사용한 지 불과 2주일 만에 점점 근육이 조여지는 느낌이 들면서 치질의 크기가 확 줄어들고 대, 소변의 힘이 생기면서 신기하게도 잠에서 깨지 않고 잘해야 한 번 정도 화장실을 가는 정도로 바뀌게 되었다. 아울러 침봉형과 깔판형으로 골반과 등판 뼈를 다스려주었더니 만성 위산과다에서 해방이 되는 기쁨을 함께 누리기도 했다.
나이 들며 암모니아 누적
인체는 나이가 들며 대략 40줄에 접어들면 전압이 줄어들어 몸에 쌓이는 독을 제대로 빼내지 못한다. 그 중에서 가장 먼저 소변으로 인한 독을 빼내지 못해 남녀노소 소변독이 치골 근처에 몰리게 된다.
남자의 경우 성기가 처지면서 요도가 늘어진다. 대단한 무게다. 힘이 없을 때는 요도관에 암모니아가 제대로 빠져 나가지 못한다. 오줌에 힘이 없어 나오는 암모니아는 냉각 역할을 하게 되어 전립선염에 걸린 사람은 하체가 차며 습기가 가득 차게 된다. 이래서 자꾸 수술을 해도 재발되는 이유가 바로 암모니아 성분을 놔둔 채 곁가지만을 다스렸기 때문이다. 암모니아를 방치하면 몸이 점점 냉해지고 젊은 여성의 경우 불임을 초래하기도 한다.
요도를 움직여 주는 것은 바로 뼈다. 뼈를 알면 전립선염처럼 고치기 쉬운 것이 없다. 치골 밑에 소변을 볼 때 힘을 어디서 낼까. 방광이 내는 것이 아니고 바로 치골 밑에 뼈가 하는 것이다. 치골과 바로 이 뼈가 오줌을 내는 파워를 만들어 낸다.
오줌이 제대로 나오지 않고 힘이 없는 사람은 사또가 올 때 나팔을 불지 못하고 사또가 떠난 후 나팔을 부는 격이다. 바로 이 뼈가 상해 있는 사람은 힘이 없다. 다리를 벌리고 하루 2시간씩 집중적으로 미라클터치로 눌러 주면 빠르면 한 달 내에 소변을 보는 것이 쉬워지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뼈가 상해서 쌓인 산화철을 빼주니 해당 부위가 점점 시원해진다. 실제로 80세 이상 되신 분이 발기가 된 경우도 있다. 여성들의 경우에는 앉아서 일하는 가정주부에게 많이 생긴다. 밑이 내려 앉아 방광, 요도에 힘이 빠져 소변발이 약해지면서 요실금이 된다. 이런 분들도 치골 뼈를 열심히 누르고 항문 삽입형(도화봉)과 질 삽입형(노고단)을 사용해 소변독을 제거해주면 빠르게 호전이 된다.
대변독 없애면 빨리 호전
항문의 변이 배변 시 산소를 만나 생기는 산화철은 꼬리뼈를 타고 골반 전체를 가득 메우게 된다. 이렇게 되면 골반이 삐뚤어져 몸의 앞쪽으로 가는 기운을 막아 전립선이나 자궁 쪽에 이상을 불러 온다. 이런 병으로 고생하는 분들은 반드시 앞쪽 치골을 다스려 줌과 동시에 뒤쪽 미골과 항문 내 압력방을 다스려줘야 한다.
산화철이 쌓이면 골반이 울퉁불퉁 자갈밭과 같다. 미라클터치로 수시로 누르고 문지르면 포장된 도로처럼 매끈해지며 온 몸의 뼈로 가는 기운이 제대로 전달이 되어 갖가지 고질병이 하나, 둘씩 사라지는 기적을 맛보게 된다. 자궁적출 수술이나 자궁혹을 떼어낸 분들의 골반 상태를 보면 'M'자 형태가 아니 ‘C’자 모습을 띠며 마치 솥뚜껑처럼 위로 솟아 있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미라클터치를 사용하면 소변에 거품이 나오게 되는 데 이것은 뼈 속 깊이 들어가 있는 병의 뿌리를 서서히 드러나게 하는 것이다. 혹자는 대변 또한 검은 색으로 한동안 빠져 나오고 자배기처럼 대변이 쏟아져 변기를 가득 채우는 분도 있다. 이처럼 앞, 뒤로 소변, 대변독이 빠져 나가고 등판 뼈 속 산화철을 추가로 없애주면 잔변, 잔뇨감 이외에 위장질환, 불면증, 이명, 치질, 관절염, 대상포진, 두통 등 각종 병마로부터 해방이 가능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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