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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등판에 뼈 혹이 생기면 통증과 암을 부른다

#1. 타운에 거주하는 70대 김 모씨의 경우 배는 앞으로 나오고 등판이 솟아 흉추가 갈비뼈보다 높아 활 시위를 당긴 것처럼 불룩한 상태였다. 더 올라가 목 뒤를 보니 찐빵이 부풀어 오른 것처럼 막혀 있었다. 이렇다 보니 늘 고혈압, 두통과 어지럼증에 시달리고 있었고 팔이 잘 올라가지 않아 2년여 간 어깨 통증에 시달리고 있었다. 또 불면증으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고 머리카락이 자꾸 빠져 가발을 덧대고 다녀야만 했다. 오늘은 등판을 제대로 알고 뼈 혹이 왜 생기는지, 그리고 이것이 향후 통증을 부르고 방치할 경우 오장육부에 영향을 주어 암이 생기는 진원지가 되는 이유를 알아보자.


골반과 항문 내 독소가 누적되면 이후 허리와 등뼈, 목뼈로 독소가 이동되어 만병을 부른다.

등판이라는 글자를 보면 엄청난 범위이다. ‘등어리’라는 표현과 함께 유사한 단어가 ‘덩어리’, ‘응어리’라는 단어가 나온다. 이런 표현이 어원적으로 들어가면 같다. 등짐을 진다는 표현처럼 몸에 짐을 지는 것이 등에서 담당한다. 그만큼 등의 관리가 참으로 중요하다. 살아오며 제대로 관리를 못하고 아플 때는 아이들에게 올라가 밟으라고 하는 것이 전부다. 젊은 모델이나 육체미 운동을 하는 사람의 등판을 보면 가운데 흉추가 깊숙이 박혀 있고 양 옆 갈비뼈가 약간 솟은 모습을 띤다. 이와는 반대로 등뼈가 상해 있는 분은 가운데 흉추가 갈비뼈보다 더 높이 올라와 솥뚜껑처럼 솟고 구슬을 일렬로 세워놓은 것처럼 울퉁불퉁하다. 이렇게 되면 등뼈가 점점 더 흔들리게 되고 감싸고 있는 갈비뼈가 위로 솟게 되어 몸을 더 병들게 만들고 에너지가 뒤에서 앞으로 흘러들어가지 못해 오장육부에 병이 하나, 둘 생기게 된다.

가령 위장이 고장 나면 많은 분들이 제산제나 소화제를 먹고 일시적으로 해방이 되지만 근본 답을 찾지 못하고 헤매게 된다. 위장은 하나의 기구로 생각하면 된다. 이 기구를 움직이는 것은 바로 에너지다. 즉 에너지가 뒤에서 앞으로 흘러들어가지 못하면 위장은 기능을 멈추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위장병에서 해방되려면 에너지를 공급하는 등뼈를 반드시 치유해주어야 완치될 수가 있는 것이다.

심장도 마찬가지이다. 대개 관상동맥이 막혀 심장이상을 가져오면 일단 스텐트를 통해 막힌 동맥을 뚫어준다. 하지만 어느 새 또 막히게 된다. 왜냐하면 등판이 불룩해 에너지가 동맥으로 흐르지 못하기 때문이다. 심장병에서 해방되려면 마찬가지로 불룩 솟은 흉추의 독소를 없애 멈춰서 있던 흐름을 다시 만들어줘야 한다.

머리, 목뼈, 어깨를 보면 하늘의 천기가 목뼈를 타고 내려와 어깨를 거쳐서 척추를 타고 내려온다. 여기에 갈비뼈가 붙어 있다. 천기가 내려오면서 하늘의 생명이 갈비뼈를 타고 돌아간다. 여기에 골반이 붙어 골반의 꼬리뼈가 있고 항문이 있다. 문제는 항문에서 생긴 대변독이 골반으로 스며 올라가 골반 뼈가 재생이 되지 않게 만들어 울퉁불퉁해진다는 점이다. 즉 등잔불의 심지가 타고 올라가듯이 변독이 타고 올라간다. 그래서 허리 디스크를 싸고 있는 막을 헐어 버린다. 이후 추간판이 옆으로 밀려나가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문제는 병이 생긴 지점인 골반을 놓아둔 채 허리만 다스리다 보니 수술 후 재발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뼈 혹 만들어 암으로 발전

갈비뼈를 싸고 올라간 독은 곳곳에 계란 반쪽처럼 이곳 저곳에 달라붙어 혹을 만든다. 나무의 뿌리 혹 박테리아처럼 나타나 이것이 계속 모여 뼈를 삭게 만든다. 미라클터치 침봉으로 밀어 보면 덜컹덜컹 잡히는데 심한 사람은 8개까지 있는 경우가 있다. 이 병혹을 방치하면장으로 들어가 또 다른 병을 부르게 된다. 암 환자의 경우 최소 4개 이상이 있다. 병혹은 콩 알 크기부터 계란 반쪽만한 것까지 있고 여기에 줄기처럼 엮여 있다. 혹이 있으면 미라클터치 왕발이 달린 것을 사용해야 효과가 있다. 혹이 있는 해당 부위를 5분 정도 눌러주고 쇠공으로 문질러주면 어느새 혹이 사라지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혈관을 따라 혈액이 다니듯 병에도 병만 다니는 케이블이 있다. 병의 힘이 약한 것은 우동만한 굵기부터 센 것은 거미줄처럼 가는 것이 있다. 아주 센 것을 없애려면 3년이 걸릴 정도로 강하다. 기타를 칠 때 굵은 것은 퉁퉁 소리가 나고 얇은 것은 탱탱 거리는 것처럼 등판이 딱딱하고 혹이 있는 사람의 경우 철조망처럼 병의 케이블이 얽히고설켜 있다. 이걸 알아야 몸을 고칠 수가 있다. 경증의 정도는 혼자서 미라클터치를 어깨에 대고 문지르면 되지만 중한 분들의 경우 병이 시작된 골반과 항문에 있는 대변독과 산화철을 없애주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이후 아랫배를 반드시 잡아 똥의 기운을 없앤 후 등판의 갈비뼈와 척추뼈를 다스려 주어야 근본적으로 병에서 해방이 가능하다. 등을 잡을 때는 반드시 등줄기인 갈비뼈를 먼저 잡고 척추를 잡아야 한다.

▶문의:(213)675-6877, (213)255-1410 미라클터치 뼈과학 연구소

▶주소:3544 W Olympic Blvd #212 LA CA 90019 (LA점) 653 W Commonwealth Ave Fullerton CA 92832 (OC점은 월, 수, 금 오픈)


사진설명: 등뼈의 독소를 미라클터치 깔판형을 이용해 빼낸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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