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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딱딱하고 냉했던 아랫배가 편해졌어요

#1. 타운에 거주하는 50대 이 모씨는 두 번의 교통사고로 뼈가 뒤틀어지고 허리에 소위 철심을 대고 사는 분이었다. 매일 반복되는 통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왕뜸’으로 3개월간 치료했다가 오히려 염증이 가득 들어차 항생제를 먹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까지 이르렀다. 결국 아랫배가 점점 불러오고 염증이 들어차 항문과 질, 입, 눈 부위까지 쏟아져 나왔다. 항문 주위도 완전히 헐어 배변을 할 수 없는 상태가 되었고 아무리 항생제를 먹어도 그 때뿐. 이제는 더 이상 약으로도 치유가 되지 않는 상태였다. 그랬던 이 씨가 눈물겨운 사투를 벌이면서 염증으로부터 회복이 가능했던 것은 무엇 때문일까. 바로 뼈 속 독소를 제거해주는 작업을 해주었기 때문이다.

#2. 늘 아랫배가 냉하고 수족냉증과 위산과다로 고생하던 60대 서 모씨는 이런저런 유명하다는 치유를 받아보았지만 뱃속 냉기를 제거할 수가 없었다. 기(氣)치료도 받아보았다는 서 씨가 일 년여간 뱃속 독기인 흑충을 뿌리 뽑을 수 있었던 것은 바로 뱃속에 또아리틀 틀고 있는 변의 기운을 없애줬기 때문이다. 독소가 터져 나오자 입으로 끈적끈적한 가래와 기침이 매일 나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가 있었다.


배가 냉하면 불임과 수족냉증의 원인이 된다. 변비 환자의 경우 변독이 누적돼 더 차가워지고 뱃속이 딱딱해진다.

인체는 참으로 신비롭다. 그 중심에는 뼈가 있다. 뼈 속에 생명이 있기 때문이다. 뼈가 망가지면 둘러싸고 있는 근육이 딱딱해지고 마지막에 신경을 건드려 통증을 느끼게 되는 것이다. 흔히 우리는 몸의 어느 부분이 아프면 이곳의 근육과 신경만 열심히 다스리다가 답을 찾지 못해 몇 년간을 고생을 하다가 찾아오는 분들이 많다. 지압이나 마사지를 받으면 하루, 이틀 정도는 통증으로부터 어느 정도 자유로워지지만 뼈가 솟아 있거나 상한 상태에서는 솟은 뼈가 다시 근육을 딱딱하게 만들어 도무지 근육이 부드러워지지 않게 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요실금과 치질이다. 아무리 근육을 조이려고 해도 되지 않아 오줌이 새고 변을 조절할 수가 없게 된다. 미골과 치골의 독소를 없애줘야 요실금, 치질로부터 해방이 되는 것이다.

뼈 독소 없애 염증 회복

상기의 이 씨는 염증이 제 때 빠져나가지 못해 항문과 질 쪽과 입으로도 빠져 나오는 형국이었다. 항문과 질은 항상 헐어 있어 소위 항문 주머니를 차야만 하는 상태까지 되었고 목 위로 계속 빠져 나오는 염증으로 인해 입 안에도 곳곳에 악창이 생겨 염증이 나오게 되었다.

이 씨는 매일 ‘죽으면 죽으리라’는 심정으로 염증과의 사투를 벌이며 싸우기를 6개월쯤 되자 점점 항문 주위가 원 상태로 돌아오고 딱딱했던 아랫배가 점점 부드러워지게 되었다. 또한 눈 주위 딱딱했던 근육이 부드러운 상태로 돌아오는 기적을 맛보게 되었다. 입안의 악창을 제거하는데도 약 3주간 소요되었는데 2번의 몸살을 겪으면서 싸워 이겨냈다. 목 주위에 나타난 염증과 가려움증도 완전히 해방이 되었다.

그러면 어떻게 염증으로부터 해방이 가능한 걸까. 염증은 한마디로 뼈가 주관을 한다. 뼈가 냉해지고 음기. 독기가 가득 차면 감싸고 있는 근육은 열이 넘쳐 뼈와 근육이 교감을 하지 못하게 된다. 그래서 염증을 없애려면 근육만 건드려서는 절대 회복이 되지 못한다. 반드시 뼈를 먼저 다스려 주어야 그 다음에 근육이 좋아지게 된다. 흔히 방광염으로 고생하는 분들의 경우 약으로 해결을 하려 하지만 일 년에 서너 번 반복되는 우를 범하고 있다. 항문에서 생기는 대변독과 물을 충분히 마시지 않음으로서 생기기 때문에 골반 속 대변독을 없애고 수시로 물을 마셔주어야 탈출이 가능하다.

상기의 두 분처럼 어떻게 해야 뱃속 냉기, 음기, 독기를 제거할 수 있을까.

매일 깔판형을 엉덩이 부위에 깔고 등판까지 옮겨 가면서 사용을 하고 중형 침봉형을 치골부터 쇄골까지 샅샅이 터치해 염증의 독을 빼 주어야 한다. 딱딱했던 아랫배의 경우 침봉형을 하루 3시간 이상 매일 눌러주면 독소가 피부로 빠져 나오고 소변에 거품이 터져 나온다. 바로 이것이 냉기의 뿌리인 암모니아수이다. 냉장고와 에어컨을 작동시키는 것이 바로 냉매인 암모니아다. 이것이 뱃속에 들어차 온 몸을 컨트롤하기 때문에 뽑아내야 한다. 등판이 곧추 세워지고 허리 통증환자도 감쪽같이 회복되기도 한다. 등판이 서게 되면 두개골로 가는 기운이 제대로 흘러 불면증이나 이명, 비문증, 어지럼증, 편두통도 해방이 가능하다.

▶문의:(213)675-6877, (213)255-1410 미라클터치 뼈과학 연구소

▶주소:3544 W Olympic Blvd #212 LA CA 90019 (LA점) 653 W Commonwealth Ave Fullerton CA 92832 (OC점은 월, 수, 금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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