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타운에 거주하는 70대 백 모씨는 어느 날 길을 가다가 넘어지는 경험을 했다. 처음엔 우연히 일어날 수 있다가 자위를 하다가 이내 며칠 내에 다시 넘어지자 도대체 왜 그럴까 생각을 했다. 너무 창피해서 딴청을 부리며 일어났지만 점점 다리에 힘이 빠지며 무릎과 발목, 발뒤꿈치가 서서히 이상이 생기기 시작했다. 무릎에 물이 차고 무릎 안쪽이 혹처럼 부어 수술을 받았는데 3개월이 지나도 별 차도가 없어 본 연구소를 찾게 되었다. 골반과 무릎 부위에 들어차 있는 뼈 속 독소를 제거해주자 점점 걷기도 편안해지고 발걸음에 자신을 찾게 되었다.
#2. 밸리에 거주하는 70대 하 모씨는 어느날 갑자기 중풍이 찾아왔다. 늘 건강하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는데 스트로크가 발병되어 한쪽 팔과 발을 끌고 다녀야만 했다. 처음 전조증상이 한, 두 번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단순히 혈액순환이 안 되어 생긴 것으로 착각을 해 병을 더 키운 꼴이 되었다. 더 문제가 된 것은 중풍이 온 이후부터 걷는 것이 불편해져 발로부터 에너지가 골반으로 전달이 되지 않아 골반부터 정강이까지의 근육이 점점 사라지고 뼈가 마르는 것을 느끼게 되고 급기야 낙상을 해 꼬리뼈를 다치게 되었다. 이렇게 되자 점점 허리도 불편해지고 남편의 부축을 받아야만 걸을 수 있게 되었다. 단 몇 달 만에 벌어진 일이라 스스로 인정하기도 어려워 마음의 병까지 얻어 불면의 밤을 지내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다.
상기의 두 분처럼 인체는 왜 이렇게 갑자기 망가지고 넘어지거나 중풍이 불쑥 찾아 올까. 대개 건강을 걱정하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먹는 것으로 답을 찾으려고 한다. 산삼, 녹용, 웅담 등 온갖 좋다는 것을 찾게 되고 종합 비타민을 복용하거나 각종 약을 입 속으로 쏟아 붓는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뼈 독소가 가득 들어차 있는 상태에서는 아무리 좋은 명약을 부어 넣어도 약이 되지 않고 도리어 독이 된다. 왜냐하면 하수관이 꽉 막힌 상태에서 아무리 좋은 물을 흘려 내려 봐야 결국 섞은 물만 나오게 되고 시궁창 냄새가 진동을 하게 된다. 이처럼 인간의 몸도 뼈 독소를 빼내지 않고 약을 넣어주면 당장은 좋아지는 듯 느끼지만 뼈 속 산화철과 더 엉겨 붙어 혈액을 오염시키고 뼈 속 산화철이 덕지덕지 달라붙어 혈관을 막아 동맥경화나 심부전증, 고혈압, 각종 통증을 불러오게 된다. 그래서 뼈가 약하다고 철분약을 먹게 되는데 사실 이것은 뼈의 상태를 호전시키는데 거의 도움이 되지 않는다.
나이 들어 넘어지는 분들의 뼈 상태를 보면 대개 골반이 좌우상하로 뒤틀어져 있고 발끝으로 가는 기운이 막혀 발가락이 좌, 우로 쏠려 있게 된다. 이렇다 보니 발 사이즈가 점점 줄어들고 발바닥이 지면에 제대로 맞닿지 못해 걸음걸이가 우둔해지고 기우뚱하게 걷게 된다. 출산을 경험한 여성의 경우의 골반이 열렸다 닫혔다를 하면서 제대로 맞추어지지 않는 경우골반의 고관절이 독소로 들어차면서 엄지 발가락이 두 번째 발가락 쪽으로 휘게 만들고 발가락 3, 4, 5번이 2번 발가락 쪽으로 휘어 2번째 발가락이 위로 솟게 만든다.
많은 분들이 걷기나 등산을 통해 꼬인 발가락이 펴지기를 바라고 있지만 한번 꼬인 뼈를 다시 펴기가 쉽지가 않다. 왜냐하면 뼈 속 독소는 그리 호락호락하게 빠져 나오지 않는다. 태양에너지처럼 강력한 하늘 에너지라야 빼낼 수가 있다. 오랜 시간 등산을 하면 오히려 뼈 전기가 방전이 되어 심장마비를 부를 수 있고 발 뼈가 고목처럼 굳어질 때 향후 당뇨, 통풍 등이 생기게 된다.
가끔 등산을 하다가 심장마비로 비명횡사하는 뉴스를 접하기도 하는데 이런 분들은 반드시 뼈 속 독소를 제거해 골반과 발 뼈를 제대로 펴 준 후에 등산을 해야 한다. 그래야 걸음을 통해 전기가 제대로 골반까지 공급이 가능해지고 심장을 박동시킬 수가 있게 된다.
나이가 들며 골반에 이상이 생기는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항문 속 산화철이다. 배변시 산소가 압력방 속으로 들어가 잔변과 작용을 해 산화철을 만든다. 반나절만 지나면 변이 딱딱해지고 흑색으로 변하면서 맹독으로 바뀌어 이것이 골반을 삐뚤어지게 만들고 직장과 대장 속으로 흘러 똥배를 부르고 용종이 생기게 한다. 이것이 골수를 썩게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발로 가는 기운이 막혀 발이 꼬이고 뒤꿈치가 아파오고 발바닥에 염증을 부르고 발목이 붓게 되는 것이다. 항문과 골반, 무릎, 발 뼈 순으로 미라클터치를 이용해 산화철을 매일 제거해주면 점점 걸음걸이가 편하게 되고 통증 등 각종 고질병으로부터 하나, 둘 해방되는 기적을 맛볼 수가 있다.
▶문의:(213)675-6877, (213)255-1410 미라클터치 뼈과학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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