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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 골반과 등뼈의 독소를 빼주니 목이 돌아가요

#1. 어바인에 거주하는 40대 신 모씨는 목이 제대로 돌아가지 않아 늘 어깨와 함께 돌려야만 했다. 등쪽 또한 막혀 팔을 뒤쪽으로 돌릴 수가 없었던 신 씨가 한 시간 동안 깔판형을 등 뒤에 깔고 대형침봉을 목 뒤에 눌러주자 목과 팔이 신기하게 돌아가는 것에 화들짝 놀라는 표정이었다. 최근 몇 년간 제대로 몸이 돌아가지 않아 늘 불편했다는 신 씨와 동행한 남편도 “참 신기하네요”라며 만면에 웃음이 가득했다.

#2. 20여 년간 목을 똑바로 가누지 못하고 사선처럼 기울어진 상태로 살아오던 남자 대학생은 두 달여간 초대형 미라클터치를 사용하면서 서서히 자신의 목이 똑바로 세워져가는 기적을 맛보게 되었다. 목 뒤와 골반, 등뼈 속 독소를 동시에 제거해주자 목 뼈가 제자리로 잡히면서 이제 세상을 똑바로 쳐다볼 수 있게 된 것이다.


목뼈를 제대로 가누고 회전이 되려면 골반과 등뼈의 독소를 없애 제자리로 잡히게 해주면 된다.

항문과 꼬리뼈가 병의 뿌리

상기의 두 분처럼 인체의 목 부위는 중추신경인 두개골을 지탱해주고 흉추와 접점 역할을 해주는 곳이다. 이곳이 병들게 되면 두개골에 압력이 생겨 어지럼증, 불면증, 이명, 비문증 등을 불러 오고 아울러 엘보우와 팔로 가는 기운이 막혀 손 관절염과 손저림, 팔꿈치 통증, 손목 통증 등을 불러 온다.

문제는 많은 분들이 목 통증이 오면 이곳만을 다스리는 우를 범하고 있다. 반드시 병이 시작된 꼬리뼈와 항문 부위는 놓아둔 채 말이다. 뼈 속 독소는 꼬리뼈에서 시작되어 요추와 흉추를 타고 올라가 목과 어깨가 만나는 C7 지점에 작은 혹을 짓게 된다. 통증을 호소하는 분들을 보면 이곳이 불룩 솟아 있는 것을 보게 된다. 그 동안 지압과 마사지 등 많은 치료를 받아 보았지만 하루, 이틀 정도만 편할 뿐 다시 근육이 팽팽해지고 통증이 재발되는 경험을 하게 된다. 왜냐하면 뼈가 솟은 상태에서는 아무리 주위 근육을 풀어놓아도 하루만 지나면 솟은 뼈가 근육을 다시 잡아당겨 딱딱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결국 솟은 뼈 속 독소를 제거해 뼈를 원 상태로 평평하게 펴주면 저절로 근육은 풀어져 탄력을 찾게 되고 아울러 신경이 눌리지 않고 편안해져 통증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목 통증에서 해방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살펴보자.

목 통증이 있으면 해당 부위는 20% 정도만 다스려주고 반드시 병이 시작된 골반 부위와 등뼈를 다스려주는데 80%를 할애해야 한다. 골반이 좋아지다 보면 좋은 기운과 혈액이 상층부까지 올라오게 되고 목 부위가 서서히 호전되는 것을 느끼게 된다.

아울러 아랫배가 불룩 나온 분은 반드시 똥배를 잡아야 한다. 똥배가 부르게 되면 등뼈를 앞으로 잡아당겨 등뼈를 솟게 만들고 이것이 목뼈까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마치 문어가 빨판을 목 뒤까지 뻗어 잡아당기는 형국이다. 바위에 달라붙은 문어를 잡을 때 흔들어야 떨어지듯이 똥배와 등뼈에 잠긴 독을 빼기 위해서는 열기, 전기가 들어가야 한다. 웬만한 자석 전기나 배터리 전기로는 독이 빠지지 않는다. 하늘에서 오는 강력한 열기, 전기라야 가능하다. 미라클터치는 바로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코스믹 에너지를 피뢰침 원리로 잡아 인체 내 뼈 속 깊숙이 넣어 독소를 제거해준다.

뱃속 똥의 기운은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왜냐하면 항문의 압력방에서 썩은 독소가 직장, 대장을 타고 거꾸로 역류해 누적되어 있기 때문이다. 이것을 빼내려면 강한 에너지가 장기 속으로 흘러가야 한다. 이 곳이 꼬인 분들이 변비를 달고 산다. 20~30년 변비를 달고 살던 분도 미라클터치 항문형과 침봉형을 통해 해방된 경우가 많다. 더 이상 약이나 관장에 의존하지 않고 무슨 음식을 먹어도 배변이 잘 이루어지니 얼마나 감격스러워하는지 모른다.

몸에 독소가 많은 분은 한 번 체험으로도 토하거나 심한 몸살을 앓기도 한다. 그만큼 뼈 속 독소가 얼마나 강하고 빼기가 힘든지 대변을 해준다. 병마의 뿌리를 뽑을 때는 발광을 하며 저항을 하기도 한다.

이렇게 아랫배를 잡은 후에는 골반과 천골~요추~흉추~경추로 이어지는 뼈의 백두대간을 잡아야 한다. 깔판형을 등판에 깐 후 침봉형으로 계속 뽑아줘야 한다. 허리나 등쪽이 송곳으로 찌를 정도로 아픈 분도 2~3개월이 지나면 서서히 통증이 사라지고 근육이 부드러워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등뼈를 다스려준 후에는 반드시 목뼈와 어깨가 만나는 지점을 다스려줘야 한다. 나이가 들며 이곳이 불룩 튀어 나온 분들이 많다. 바로 이곳이 두개골로 가는 길을 막아 경추를 삐뚤어지게 하는 작은 공장이다. 이곳이 뚫려야 팔로 가는 기운도 열려 손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분들도 탈출이 가능하다.

▶문의:(213)675-6877, (213)255-1410 미라클터치 뼈과학 연구소

▶주소:3544 W Olympic Blvd #212 LA CA 90019 (LA점) 653 W Commonwealth Ave Fullerton CA 92832 (OC점은 월, 수, 금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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