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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심장마비, 뇌졸중 등 돌연사는 발이 좋아야 예방 된다

#1. 어느 날 갑자기 찾아오는 심장마비와 뇌졸중 환자의 경우 대개가 발이 거지처럼 망가져 있는 공통점을 보이고 있다. 발톱 무좀이 노랗고 소라처럼 두툼하게 자라 있고 뒤꿈치가 마른 논처럼 쩍쩍 갈라져 있거나 발가락이 좌, 우로 많이 휘어져 있다. 또 발이 망가지다 보니 골반으로 흐르는 에너지가 막혀 골반이 더욱 망가지고 이후 등판 뼈가 불룩 솟아 올라와 앞쪽으로 가는 기운이 막혀 늘 심장질환에 시달리거나 두개골에 압력이 생겨 두통이나 어지럼증으로 고생하기도 한다. 이 모든 것이 골반과 발이 유기적으로 교감이 되지 못해 생기는 병이라는 것을 깨달으면 돌연사에서 해방이 가능하게 된다.

발뼈가 꼬이고 무좀이 생기면 심장마비나 뇌졸중 등 돌연사가 발병할 확률이 높아진다. 뼈가 상했기 때문이다.

상기의 심장마비와 뇌졸중의 전조가 있던 분들의 뼈를 살펴보면 골반 뼈가 많이 상해 있는 것을 보여준다. 골반 뼈가 제자리에 있지 않고 위로 솟고 또 엉치 부분이 매끄럽지 못하고 울퉁불퉁해 어떤 분은 통증이 올 때마다 손바닥으로 엉치 부분을 늘 두드리며 사는 분들도 있다. 미라클터치 둥그런 봉으로 문지르면 자갈밭처럼 덜컹덜컹대는 소리가 날 정도로 뼈가 상해있는 것을 금방 알 수가 있다.

이렇게 엄마 역할을 하는 골반이 상하다 보니 자식에 해당하는 발로 가는 기운이 제대로 흐르지 못해 발쪽에 서서히 이상신호가 나타나게 되는데 그 첫 신호가 바로 발톱 무좀이다. 대개 무좀이 생기면 피부병으로 생각을 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데 실제는 골반 뼈가 썩어 들어가고 있다는 무서운 신호이다. 얇았던 발톱 두께가 점점 두꺼워지다가 어느 날부터는 노란색의 수액이 터져 나온다. 이후 발가락 모양이 좌, 우로 뒤틀어지면서 변형을 가져오고 어떤 분은 뒤꿈치가 피떡이 되어 쩍쩍 갈라지거나 심한 통증을 가져온다. 혹자는 발가락이 꼬이면서 발바닥이 텐트를 친 것처럼 위로 솟아 발바닥을 땅에 디디기가 힘들어 족저근막염에 시달리게 된다.

많은 분들이 발에 문제가 생기면 이곳만을 다스리는 우를 범한다. 무좀으로 덕지덕지 붙은 발톱을 깎아 보지만 결국 다시 반복되고 약을 먹어 한 동안 무좀이 생기지 않아 좋아진 듯하지만 결국 발을 움직이는 좋은 기운까지 함께 죽이게 됨으로써 발 전체에 기형을 가져오기도 한다. 항암 치료시 정상 세포까지 죽이는 것처럼 말이다. 뒤꿈치가 아프거나 발바닥이 아픈 분도 이곳만을 다스리다가 답을 찾지 못해 한 동안 고생을 하다 그 뿌리가 고관절이라는 사실을 알려주면 고개를 갸우뚱한다.

그러면 발이 망가지면 왜 심장마비와 뇌졸중이 오는지 자세히 알아보자.

사람들은 심장이 조여 오거나 머리가 늘 아파 띵한 느낌이 올 경우 해당 부위에서 원인을 찾으려고 한다. 하지만 인체는 말초신경과 중추신경이 서로 맞물리며 상부상조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으면 그 답이 의의로 골반과 발끝임을 알게 된다. 즉 발이 망가지면 걸어 다니며 충전이 되어야 할 발 에너지가 위로 올라가지 못하게 된다. 이렇게 되면 자식 역할을 하는 발에서 에너지가 위로 올라오지 못하기 때문에 골반에도 이상이 생기고 또 발 전기가 정맥을 타고 위로 솟구쳐 심장까지 재빠르게 전달이 되지 않아 소위 말하는 하지정맥이 불룩불룩 솟아나고 어떤 분은 매일 밤마다 쥐가 나 잠을 설치기도 한다.

자주 넘어지는 것도 위험신호


이렇게 발이 꼬이면 길을 걷다가 어디에 걸리지도 않았는데 넘어지기 시작을 하다가 매일 살던 거실에서도 넘어지게 된다. 이후 몇 번 넘어지기를 반복을 하다가 급기야는 골반이 부서져 영영 이 세상과 이별을 하는 코스를 거치게 된다.

또 골반이 상하면서 등판의 뼈가 솟구쳐 둘러싸고 있는 등판 근육이 딱딱해지면서 두개골로 가는 혈류와 기운이 막히게 된다. 이래서 늘 머리가 무겁고 목에서 두개골로 가는 대동맥이 막혀 두개골에 압력을 가져오게 된다. 이로 인해 이명, 비문증, 어지럼증, 편두통, 녹내장, 백내장 등을 추가로 가져오게 된다. 그래서 골반과 등판 속 뼈에 스며있는 독소를 빼주어야 에너지의 흐름이 열려 각종 병을 예방할 수가 있고 이미 병을 갖고 있는 분들도 탈출이 가능하게 된다.

결국 발이 좋아지지 않으면 골반이 망가지고 등판이 망가져 심장질환과 중풍 등 돌연사가 찾아오게 된다. 거꾸로 발이 좋아지려면 이곳만을 다스리지 말고 반드시 엄마 역할을 하는 골반을 먼저 살려야 한다. 골반 내에는 뼈를 약하게 하는 항문의 대변독을 반드시 뿌리 뽑아야 한다. 항문이 풀리게 되면 점점 이 세상과 하직할 날이 가까져 온다는 것을 알게 된다. 보통 몸소 침대에 누울 정도가 되면 항문이 완전히 열려 주먹 하나가 들어갈 정도까지 다다르게 된다. 항문 삽입형으로 괄약근 내 독소를 제거하고 깔판형과 침봉형으로 골반과 발뼈 속 독소를 샅샅이 제거해 건강을 살려보자. 몸에서 독소 냄새가 터져 나오는 것을 알 수 있다.

▶문의:(213)675-6877, (213)255-1410 미라클터치 뼈과학 연구소

▶주소:3544 W Olympic Blvd #212 LA CA 90019 (LA점) 653 W Commonwealth Ave Fullerton CA 92832 (OC점은 월, 수, 금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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