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몇 달 전 치질 때문에 고생한다며 본 연구소를 찾았던 60대 손모 씨의 경우 약을 먹거나 바르지 않고 단지 항문에 끼어 놓는 기구를 사용한 지 2주만에 “이젠 새벽기도를 다니거나 아무리 힘들어도 항문의 괄약근이 땡땡해지지 않는다”며 “그것 참 신기하네요, 대변 색깔도 점점 노랗게 되어 가고 가늘었던 변이 점점 굵어지네요”라고 고백을 하셨다.
#2. 치질로 고생하던 70대 김모씨의 경우는 미라클터치 도화봉(여성용)을 사용하신 후 며칠만에 항문이 헐고 앞쪽의 질 부분까지 헐게 되는 경험을 했다. 이후 3일이 더 지난 후
전화가 와서 “이제 괜찮아졌어요, 덕분에 요실금까지 없어졌네요”라며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흔히 치질(痔疾)이라 함은 항문 안팎에 생기는 외과적 질병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 암치질과 수치질으로 나뉘어 진다. 치루(痔瘻)는 항문 또는 곧창자 부위에 고름집이 저절로 터지면서 샛길이 생기고, 고름 따위가 나오는 치질의 변종이다. 변비(便秘)는 대변이 대장 속에 오래 맺혀 있고, 잘 누어지지 아니하는 병이다. 상습 변비 환자의 경우 창자에 특별한 병이 없는데도 늘 변비가 되는 경우로 어린이에게는 모유 부족ㆍ당분 부족 따위로 발생하고 성인에게는 물이 부족하고 운동 부족과 신경과민인 사람에게서 많이 볼 수 있다.
항문은 생명과 밀접한 관계
항문은 사람이 죽을 때 이곳을 통해 마지막 호흡이 나가는 곳으로 사람이 물에 빠져 익사 했을 때 항문이 열려 있는 가를 보고 생사를 판단하는 곳이다. 또한 남녀의 생식기가 인접해 있어 항문 속 독이 강할 때는 앞쪽의 생식기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그 위로는 꼬리뼈와 인접해 있어 항문이 독소로 가득 차 있게 되면 꼬리뼈를 타고 그 독소가 갈비뼈와 어깨, 머리로 올라가고 아래로는 고관절과 무릎, 발바닥까지 전달되기 때문에 인체 부위 중에 가장 중요한 곳으로 꼽힌다.
또한 항문 안이 썩어 독소로 가득 차면 단순히 치질, 치루, 변비에 영향을 주는 것 뿐만 아니라 직장암, 대장암의 발병 원인이 되기 때문에 건강검진시 그 수치가 높게 나온 분들은 반드시 항문 내 독소를 제거해주어야 한다.
또한 얼굴 빛이 너무 검은 분들의 경우에도 항문 독소를 의심해 봐야 한다. 간경화나 간암 등으로 고생하는 분들의 대부분이 이미 항문 내 변독이 간까지 전이가 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항문 내 독소를 먼저 제거 해주고 오른쪽 갈비뼈를 집중적으로 터치해 주면 보다 빨리 호전될 수 가 있다.
2주 정도 삽입하면 효과
치질과 치루 환자의 경우 보통 본 연구소에서 개발한 노고단(남성용), 도화봉(여성용)을 항문 내에 착용하면 2주 내에 효과를 본다. 덤으로 요실금과 전립선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도 좋은 결과를 가져다 준다.
변비 환자의 경우는 일단 물을 하루 2리터 이상을 마셔 주어야 한다. 인체 내 뼈가 촉촉히 적셔져 있어야 장 운동도 활발하게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여기에 항문 안과 밖을 미라클터치로 다스려주면 보다 빨리 변비로부터 탈출이 가능하다.
사진설명
항문 안과 밖에 있는 독소를 없애주면 치질, 치루, 변비에서 손쉽게 해방될 수가 있다. 사진은 항문 내에 삽입하여 독소를 제거하는 미라클터치 남녀용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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