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흔히 뇌졸중이라는 표현을 할 때 중(中)은 바람을 맞는다는 뜻이다. 추운 겨울날 아침 화장실 근처에서 자주 발생하는 노인들의 뇌졸중을 연상해보면 된다. 날씨가 추워지면 체열 발산을 막기 위해 혈관이 수축하고 또 아침 시간이라 교감신경이 빠르게 흥분되고 용변을 보는 상황이라 복압까지 올라간 상황이 겹쳐 순간적으로 혈압이 오르게 되고 가느다란 뇌동맥이 혈압을 이기지 못해 뇌에서 터지게 되어 불상사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2. 50년간 흡연과 술을 즐겨하던 김 모씨는 어느 날 찾아온 중풍(스트로크)으로 스타일을 구긴 사례다. 어깨를 짓누르는 업무 스트레스로 술과 담배를 달고 다녔던 분으로 등판이 불룩 솟아 거북등처럼 딱딱해져 있고 특히 목 뒤가 높아져 베개를 높게 놓아야 잠을 잘 정도였다. 이렇다 보니 머리로 가는 경동맥이 꽉 막혀 늘 머리가 무겁고 잠을 자고 일어나도 개운치가 않은 상황이었다. 마치 막힌 수도관을 뜯어 봤을 때 수도관 내에 또 다른 플라스틱 관이 끼어 있는 것처럼 경동맥 내 흐름이 막혀 있는 상태였다. 평생 뼈 관리를 해본 적이 없으니 많은 분들이 사후약방문식 처방을 하고 있는 상황이다.
두개골에서 생기는 많은 병들을 보면 하나같이 경추와 경동맥과 관련이 있다. 흔히 이명, 비문증, 편두통, 고혈압, 어지럼증, 백내장, 녹내장 등이 생기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해당 부위만을 다스리는 우를 범하게 된다. 그런데 이 모든 병이 막힌 경추의 뼈와 경동맥을 청소해주면 한꺼번에 사라지는 기적을 맛보게 된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 바로 뼈와 뼈전기에 그 비밀이 있다.
뇌로 가는 혈액의 80%가 경동맥을 통해 뇌의 각 부위로 전달되는데 경동맥이 막히면 뇌로 가는 혈액이 차단되고 뇌가 손상을 입게 되기 때문에 조심을 해야 한다.
경동맥협착증은 혈액과 함께 혈관을 따라 이동하는 콜레스테롤이 혈관 안쪽으로 쌓이면서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것이다. 이로 인해 혈관벽은 두꺼워지고 혈관이 좁아져 동맥경화의 부위가 터지게 된다. 뇌졸중이 발생한 많은 분들의 경동맥을 보면 혈관벽에 콜레스테롤 덩어리가 붙어 있어 지방덩어리처럼 보인다. 일명 죽처럼 생겨 ‘죽종’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 덩어리는 동맥경화가 심해지면서 점점 커져 경동맥을 완전히 막기도 한다.
그러면 동맥경화는 왜 생길까.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고혈압이다. 혈압이 높아지면 혈관이 계속 압력을 받고 혈관을 싸고 있는 내피세포가 손상되기 시작한다. 당뇨병이 있거나 흡연을 많이 하는 경우도 혈관이 심하게 좁아져 있고 혈관의 굵기가 상당히 가늘어져 있는 것을 쉽게 목격할 수 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고혈압과 동맥경화에서 탈출이 가능할까.
우선 혈압을 잡으려면 골반에서부터 두개골까지 이어지는 등판 뼈의 독소를 없애 등판의 흐름을 열어주고 아울러 뱃속 똥기운을 없애 등판을 잡아당기고 있는 것을 없애줘야 한다. 똥배는 마치 낙지빨판처럼 아래쪽에 등 부위를 잡아당겨 등을 막는 원인이 된다. 그래서 심장병이나 위장병을 고치려면 반드시 뱃속 똥기운을 없애야 근치가 된다. 이렇게 등판 뼈가 곳곳에 솟아 있으면 덜컹덜컹 막혀 기운이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고 압력이 올라간다. 평소 미라클터치 깔판형과 침봉형을 통해 매일 독소를 빼주면 어느새 혈압이 내려가고 똥배가 사라져 날씬한 몸으로 바뀌게 된다.
경동맥이 막힌 분은 발찌형을 목에 두르고 있으면 막힌 동맥이 서서히 뚫리고 목 굵기가 점점 가늘어지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독이 많은 분은 목 둘레에 두드러기처럼 발진 현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이렇게 되면 만성 두통과 어지럼증으로 고생하던 분들도 어느 날 기적같이 머리가 맑아지는 것을 목격하게 된다.
실제로 두통으로 매달 서너 번 진통제를 20여년 간 복용하던 50대 여성이 미라클터치를 만나 불과 한 달도 되지 않아 약에서 해방되었다. 심장병으로 고생하던 80대 노 목사님도 심장질환에서 해방되는 기적을 맛보기도 했다.
불면증으로 고생하던 분들도 쌔근쌔근 잠이 잘 오게 된다. 아울러 뇌졸중의 위험에서 벗어나고 이명, 비문증 등에서도 탈출이 가능해진다. 등판의 흐름이 열리니 자연히 골반에서 생성된 기운이 두개골까지 논스톱으로 달려가 불면증에서 해방이 되는 것이고 두개골에 압력이 서서히 풀려 윙윙 거리는 이명이나 눈에 벌레가 떠다니는 것에서 해방이 되는 것이다.
바로 뼈에 생명이 있고 모자라는 인체 전기를 불어넣어 뼈를 재생해줬기 때문이다. 뼈는 단련해줄수록 다시 강해진다. 처음엔 통증을 느끼다가 점점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고 몸이 가벼워진다. 매일 항문삽입형을 통해 괄약근을 조여 주고 나머지 뼈는 침봉형과 깔판형으로 문질러주면 몸이 새털처럼 가벼워져 고질병에서 해방이 가능하다.
▶문의:(213)675-6877, (213)255-1410 미라클터치 뼈과학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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