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방암을 경험한 분들의 경우 가슴을 위로 들어 올린 채 갈비뼈를 침봉형으로 문질러보면 울퉁불퉁한 공통점을 갖고 있다. 정상적인 분의 뼈가 매끄러운 반면 상대적으로 뼈 속 돌출현상이 이곳저곳서 나타나 유선이 막혀있는 것을 직감할 수가 있을 정도다. 또한 미라클터치 침봉으로 눌러보면 아주 기분 나쁠 정도로 강한 통증을 느끼게 된다. 아울러 앞가슴과 맞대고 있는 뒤쪽 등판의 뼈가 상대적으로 활처럼 휘어져 있어 앞쪽으로 가는 기운이 꽉 막혀 있는 것을 한 눈에 볼 수가 있다. 바로 갈비뼈가 막히면 앞쪽 장기가 고장이 나는 것이 인체의 원리이다. 왜냐하면 인체의 기의 흐름은 뒤에서 앞으로 흘러가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2. 본 연구소를 들른 많은 여성 환자들 중에서 자궁을 들어낸 분들이 유독 많다. 이런 분들의 경우 골반이 상대적으로 상해 소위 솥뚜껑처럼 천골과 미골(꼬리뼈)이 솟아 있다. 이렇다 보니 앞으로 가는 기운이 막혀 자동적으로 자궁 쪽이 냉해져 혹이 생기고 적출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문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골반 내 스며들어 있는 뼈의 독소인 산화철이 꼬리뼈를 타고 올라가 허리 통증을 부르고 더 나아가 등뼈를 타고 계속 진행하면서 갈비뼈 곳곳에 스며들면서 각종 장기에 이상을 불러온다는 점이다. 간경화나 심한 위산과다로 인한 역류 환자, 어깨와 목통증을 갖고 있는 분들의 골반 상태를 보면 심하게 뒤틀려 있거나 엉치 부분이 울퉁불퉁해져 있다. 갈비뼈는 장기를 둘러싼 채 아코디언처럼 열렸다 닫혔다를 반복해야 하는데 뼈가 솟고 울퉁불퉁해지면 장기로 가는 흐름이 막혀 장기가 하나, 둘 다치게 되는 것이다.
병의 뿌리는 갈비뼈 속 산화철
성경의 창세기에 보면 창조주가 진흙으로 하나님 형상을 닮은꼴을 만든 후 생기를 불어 넣어 최초의 인간인 아담을 만들고 배필인 이브를 만들 때는 다시 진흙으로 만들지 않고 아담의 갈비뼈를 하나 취해서 인간 제 2호인 이브를 만들었다. 왜 하나님은 아들을 만들 때처럼 진흙으로 만들지 않았을까? 인체 내 뼈들도 많은 데 굳이 왜 갈비뼈를 뽑아내었을까? 바로 여기에 생명의 비밀이 있고 질병 치유의 비밀도 함께 갖고 있다.
갈비뼈는 등뼈에 연결되어 인체를 감싸고 있으며 각종 장기를 다스리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많은 분들이 인체 장기가 고장 나면 이곳만 다스리는 우를 범하는데 실제 병을 부른 원인은 놓아둔 채 병이 나타난 현상만 건드리고 있는 꼴이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자면 장기의 병의 뿌리를 뽑으려면 먼저 갈비뼈를 살려야 한다. 갈비뼈가 감싸고 있는 모든 장기들이 소생하기 시작하면 연령을 초월한 건강한 몸을 갖게 된다. 장기의 기능이 저하되어 심장을 비롯한 온갖 장기 이식을 하고 있는데 장기이식수술을 대기하고 있는 환자라도 수술실에 들어가기 전 몇 달간 대기기간에도 매일 몇 시간씩 갈비뼈를 부드럽게 문질러주면 수술하지 않고 회복되는 기적을 체험하게 된다. 왜냐하면 뼈는 복원 능력이 있고 생명이 바로 뼈에서 나기 때문이다.
실제로 시애틀에 거주하는 80대 김 모씨는 심장수술을 앞두고 있었는데 미라클터치로 매일 골반과 등판의 뼈를 다스려 막혀 있던 관상동맥이 뻥 뚫려 기적적으로 병마에서 해방된 대표적인 사례이다. 파킨슨병이나 발기부전 등으로 고생하는 분들도 마찬가지로 막혀 있는 에너지의 흐름을 뚫어주면 소생이 가능하다.
표리부동이라는 원래의 뜻은 사람의 마음이 겉과 속이 다른 이중인격자를 지칭하는 말이다. 이 말은 인간의 몸에도 그대로 적용할 수가 있다. 목욕을 하면 피부의 겉은 깨끗해지지만 몸속은 여전히 더러울 수밖에 없다. 아무리 양치질을 부지런히 한다 해도 오래지 않아 치아표면에 치석이 끼고 충치가 생기고 음식물을 씹는 동안 잠시 머무는 입 안에도 충치가 생긴다. 하물며 음식물 찌꺼기가 온종일 소화기관이나 배설기관에 쌓여 있는데 어찌 몸 안의 뼈들이 충치처럼 상하지 않을 수 있겠는가.
그러면 어떻게 갈비뼈를 소생시킬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먼저 항문 삽입형을 통해 괄약근이 잘 조여지도록 해줘 새로운 항문 독소가 꼬리뼈와 허리, 등뼈를 타고 올라오지 못하도록 원천봉쇄해주어야 한다.
둘째 깔판형을 골반과 등판에 깔고 누운 상태에서 침봉형을 아랫배와 명치 부분에 올려놓고 병을 앞, 뒤로 몰아 뽑아 주어야 한다. 심한 당뇨나 냉증으로 고생하는 분은 반드시 뱃속 냉기와 대변독을 없애야 회복이 된다.
셋째 침봉형으로 갈비뼈를 샅샅이 눌러주고 문질러 주면 손가락 한마디 정도로 솟았던 갈비뼈도 제자리를 찾아가는 기적을 맛볼 수가 있다. 이렇게 되면 장기의 기능도 다시 살아나 건강한 몸으로 회복이 된다.
미라클터치는 뼈에 쌓인 독소인 산화철을 없애 몸 속 모자라는 전기를 재충전 시켜주고 철분을 재생산 시켜주는 자가 치유 건강기구이다.
▶문의:(213)675-6877, (213)255-1410 미라클터치 뼈과학 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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