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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 항문이 열려 팬티에 변이 뭍어요.

#1. 세탁일을 하시는 박 모씨가 어느 날 “왜 사람이 나이가 들며 항문이 풀리는가” 질문을 했다. 자세한 사연을 여쭈어본즉 “손님으로 오시는 미국 노(老)신사분이 드라이크리닝을 위해 바지를 가지고 오는데 늘 바지에 변이 뭍어 있어 세탁하는데 힘들다”고 이야기했다. 특히 “미국분들 중 상당수가 팬티를 입지 않고 바지만 입기 때문에 나이가 지긋한 분들이 맡기는 바지엔 늘 대변의 잔흔이 있어 세탁을 해도 잘 지워지지가 않아 여간 고민이 아니다”고 말씀하셨다.

#2. 한인들도 나이가 들며 점점 항문이 풀려 늘 잔변감과 잔뇨감에 시달리는 분들이 많다. 그렇다고 딱히 항문을 조이거나 여성의 경우 앞쪽 질 부분을 조일 수 있는 명약이 없다 보니 그냥 포기를 하고 살게 된다. 어떤 분은 평소 건강한 체질이라 위풍당당하게 살아오다가 어느 날부터 갑자기 변이 새어나오는 황당한 경험을 하게 된다. 처음엔 다들 늙어가는 노화현상으로 치부하고 살다가 점점 변이 얇아지고 자신의 의도와는 다르게 변이 새어나오기를 반복하게 된다. 그래서 항문을 조이는 케켈 운동을 시작해보지만 그것도 별 효과가 없다는 것을 깨닫고 병원을 찾아 이런 저런 처방을 받아보려고 해도 딱히 답을 얻지 못하고 있는 형편이다.

골반저근(Pelvic Floor Muscles)이 약해지고 항문과 질 속 근육이 약해지면 대, 소변 조절이 힘들어진다.

상기의 두 사례처럼 인간은 왜 나이가 들며 항문이 풀릴까. 또 잔변감과 잔뇨감에 시달리고 소변이 졸졸졸 나오고 힘이 없을까.

통증과 관절염으로 고생하는 많은 분들의 뼈 상태를 보면 관절마다 막혀 있어 에너지의 흐름이 멈춰 있는 것을 한 눈에 볼 수가 있다. 그래서 통하지 않는 부분은 물렁뼈처럼 뼈가 불룩 솟게 되고 이내 통증을 느끼게 된다.

문제는 아픈 곳이 나타나면 대부분 해당 아픈 곳만 다스리려는 우를 범한다. 인체의 모든 병의 뿌리는 골반으로 봐도 얼추 들어맞는다. 왜냐하면 골반이 망가진 후에 이후 허리 위쪽으로 독소가 올라가 등판과 어깨, 두개골 쪽이 고장 나고 아래로는 골반과 허벅지가 만나는 고관절이 상해 있을 때 이후 무릎과 엄지발톱, 뒤꿈치, 종아리, 대퇴부 등이 차례로 망가지게 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대, 소변이 새는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이전에도 소개 드렸듯이 밸리에 거주하는 80대 남성의 경우 변이 수시로 새어 나와 외출을 할 수 없을 정도였는데 항문에 삽입하는 남성용 노고단을 사용한 지 4개월 만에 항문이 조여지고 변이 바나나처럼 굵게 나오는 기적을 맛보게 되었다. 진짜 기적은 항문 삽입형(남성형 노고단)을 24시간 끼고 4개월을 버티어내는 인내심이다. 대부분의 사람이 1~2달 정도 삽입하고 있다가 전혀 차도가 보이지 않으면 뭐 이렇게 되지도 않는 것을 권했느냐고 핀잔을 주게 마련이다. 인간의 인내심이 그 이상을 넘어가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밸리 80대 남성의 경우 낫고자 하는 마음가짐 즉 그 열심을 통해 자신의 몸의 변화를 가져온 것이다.

뼈 독소 빼주면 근육 탄력 회복돼

항문의 괄약근이나 여성의 앞쪽인 질의 경우 근육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근육은 인간의 두뇌가 아무리 조이려고 해도 조여지지 않는다. 그래서 웃거나 뛰게 되면 여성의 경우 소변이 저절로 흘러나오게 된다. 한번 탄력을 잃은 근육은 스스로 회복 능력이 없다. 반드시 해당 근육 부위 뼈 속 독소를 제거해주어야 근육이 다시 탄력을 찾아간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치질과 치루 환자이다. 늘어졌던 근육이 뼈 속 독소를 제거해주니 절로 조여지고 농루가 사라지게 된다. 매일 새벽기도를 다니던 70대 손 모씨의 경우도 불과 2주 만에 치질에서 해방된 대표적인 사례이다. 아울러 눈 주위에 대상포진이 왔을 때도 침봉형 미라클터치로 눈 주위 뼈를 눌러 염증을 없애게 되었다.

타운에 거주하는 50대 여성의 경우 항문과 질에 삽입형을 사용해 불과 1주일 만에 요실금에서 해방이 된 것도 에너지가 뒤에서 앞으로 흘러가게 터주고 해당 미골과 치골 주위 독소를 없애주는 노고단과 도화봉을 삽입해 지속적으로 사용해 주었기 때문이다.

항문이 풀리게 되면 가장 먼저 찾아오는 것이 꼬리뼈를 다쳐 변비가 찾아오는 분들이 많고 또한 항문 내에서 썩은 변이 맹독으로 바뀌어 변독이 직장, 대장으로 거꾸로 들어가 장내세균인 흑충을 만들어 이것이 향후 수족냉증, 당뇨, 심장병, 간경화 등 또 다른 병을 가져온다.

또 독소가 천골을 강타해 바로 위 허리디스크 증상을 가져오고 고관절이 상해 무릎통증과 다리쪽 통증을 불러 온다. 아울러 등뼈 부분까지 독소가 이동을 해 곳곳을 막아 장기에 이상을 불러온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위산과다 현상이다. 위산과다나 간질환에서 해방되려면 항문청소와 등판 뼈 독소제거가 필수적이다.

어깨가 아프거나 두개골, 팔 부위에 이상이 생긴 분도 반드시 뼈의 뿌리인 골반과 항문을 먼저 다스려주고 이후 등뼈를 따라 침봉형으로 기운이 들어가는 혈자리를 열어주고 아픈 해당 부위의 독소를 제거해주면 언제 통증이 있었는지 모를 정도로 몸이 달라지는 것을 몸소 경험하게 된다.

▶문의:LA (213)675-6877, OC (213)255-1410 미라클터치 뼈과학 연구소

▶주소:3544 W Olympic Blvd #212 LA CA 90019 (LA), 653 W Commonwealth Ave Fullerton CA 92832 (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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