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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 위장약과 혈압약을 끊었어요.

#1. 타운에 거주하는 70대 최 모씨는 아랫배가 불룩 나오고 뱃속이 단단한 상태였고 이명과 갑상선, 위장질환, 전립선, 혈압으로 고생을 하고 있었다. 갑상선 약은 30년 이상 복용 중이었고 위장약은 4년, 혈압약은 1년 이상 먹고 있는 상태였다. 처음엔 친구에게 소개시켜주려고 본인이 미라클터치 체험을 해봤다가 첫날부터 자신의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자 아예 본인의 몸도 좋아질 것같은 확신이 들게 되었다. 항문에 삽입하는 남성용 노고단을 끼었더니 비린내같은 냄새가 터져 나오고 아랫배가 시원한 느낌이 들게 되었다. 이후 침봉형과 깔판형으로 한 달간 체험을 한 후 위장이 좋아지면서 위산과다약을 끊게 되고 발찌를 찼더니 발이 후끈거리는 것 또한 느끼게 되었다. 대략 3개월 반이 되자 잠을 깊게 자게 되고 이명 소리도 간격이 넓어지고 혈압 또한 정상을 되찾아 복용 중이던 약을 끊는 기적을 맛보았다. ‘어떻게 이렇게 짧은 기간에 몸이 회복이 될 수 있을까’ 스스로도 놀라는 표정이었다.

위장약과 혈압약에서 해방되려면 뼈속 독소를 없애 신경선이 오장육부와 연결되어 에너지를 공급해주면 된다.

뼈가 살아야 에너지 잘 흘러

많은 분들이 위장이 고장 나면 약을 먹어 일단 숨을 돌린다. 하지만 이것은 임시방편에 불과하다. 약 기운이 떨어지면 위장은 기능을 멈추게 된다. 왜냐하면 등 뒤 흉추 6, 7번 뼈 쪽이 막혀 에너지가 뒤에서 앞으로 흘러들어오지 못하기 때문이다.

위장은 하나의 기구라고 보면 된다. 기구를 움직여주는 것은 에너지다. 가령 시냇물이 졸졸졸 힘이 없이 흐르는 부분은 이끼가 끼게 되듯이 인체의 장기도 에너지가 약하면 막힐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것은 비단 위장만 관련된 것이 아니라 대장, 직장도 마찬가지이다. 이 곳에 힘이 모자라면 당연히 변비가 생길 수밖에 없는 것이다. 많은 분들이 변비가 생기면 약을 먹거나 관장을 통해 답을 찾으려하다가 대, 소장과 직장 그리고 항문이 약에 익숙해져 평생 약을 끊지 못하거나 관장을 해야만 배변을 하게 되는 악순환을 겪게 된다. 그래서 평소 괄약근이 잘 조여져야 변을 뽑아내는 힘이 세지고 잔변이 생기지 않는 것이다. 치질, 치루, 변비는 미라클터치 삽입형으로 생각보다 쉽게 탈출이 가능하다.

심장의 경우도 마찬가지이다. 심장이라는 기구는 발뒤꿈치로부터 에너지가 솟구쳐 올라가 작동을 시키게 된다. 발이 막힌 사람이 심장마비가 많은 것도 바로 이런 연유이다. 발 뒤꿈치가 막히면 하지정맥도 동반하게 된다. 또 아랫배가 불룩 솟은 사람의 경우 뱃속 똥 기운이 등판을 낙지 빨판처럼 잡아당겨 등판의 뼈를 솟게 만들고 흉추 양 옆의 기운이 앞으로 흘러들어가지 못하게 막는다. 그래서 관상동맥이 꽉 막히게 되고 이후 심장질환으로 고생하게 되는 것이다.

혈압의 경우도 위장과 별 반 다르지 않다. 혈압이 올라가면 일단 두개골의 문제로만 생각을 하는데 그 뿌리는 골반과 아랫배에 있다. 골반이 망가지고 아랫배에 똥 기운이 가득 차면 등뼈가 꽉 막히고 꼬리뼈에서 목 뒤로 가는 길이 막혀 옛날 시골길을 달리는 자동차처럼 덜컹대게 된다. 이렇게 되면 골반에서 생긴 모든 기운이 머리까지 손쉽게 도달하지 못하고 중간 중간 막혀 결국 이것이 두개골에 압력을 불러 고혈압과 이명, 비문증, 어지럼증, 편두통 등이 생기는 것이다. 이러한 병들을 뿌리 뽑으려면 먼저 항문과 골반 내 독소를 제거해주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그런 다음 등판 뼈의 독소를 없애 꼬리뼈부터 두개골까지 기운이 논스톱으로 달려가게 된다. 이후 두개골을 침봉형으로 눌러주고 문질러 두개골 내 압력을 제거해주면 된다. 많은 분들이 베이비 아스피린을 복용하는데 이것이 장기화 되면 오히려 뇌경색이 생길 확률이 높아진다. 왜냐하면 피는 원래 초고속으로 달려가야 하고 인체 내 필요한 공간에 배달이 되어야 하는데 느릿느릿 달리다보니 곳곳 혈관마다 때가 끼어 이것이 향후 혈관의 흐름을 막아 뇌에 경색을 불러오게 되는 것이다.

뼈 속 산화철 없애줘야

상기의 최 씨처럼 위장, 혈압약을 한꺼번에 끊을 수 있었던 것은 뼈의 근간인 골반의 독소를 먼저 없애주고 몸을 지탱하고 있는 요추와 흉추 속에 끼어 있는 산화철을 끈기를 가지고 매일 없애줬기 때문이다.

인체는 나이가 들며 혈기가 점점 줄어들게 된다. 그래서 독소가 제 때 빠져나가지 못하고 뼈와 뼈를 연결시켜주는 관절에 산화철이 끼게 된다. 산화철이라 함은 뼈의 독소로 철분 성분이 산화되어 나타나는 것이다. 자전거에 끼인 녹슨 철을 연상하면 쉽게 이해가 갈 것이다. 뼈 속 산화철은 쉽게 제거가 되지 않는다. 치아에 낀 치석 제거하는데도 쇠를 갖다 대고 갈아내듯이 떼어내는 것처럼 관절마다 끼인 골석 또한 시간이 걸린다. 매일 조금씩 떼어내야 명현현상이 없이 뗄 수가 있다. 매일 떼어내다 보면 둘러싸고 있는 근육과 신경이 원 상태로 찾아가 몸이 회복되는 것이다. 교통사고를 당했던 분도 어긋난 뼈 속 독소를 빼주어야 2~3년 후 후유증이 생기지 않게 된다. 뼈가 좋아지면 에너지의 흐름은 저절로 살아난다.

▶문의:LA (213)675-6877, OC (213)255-1410 미라클터치 뼈과학 연구소

▶주소:3544 W Olympic Blvd #212 LA CA 90019 (LA), 653 W Commonwealth Ave Fullerton CA 92832 (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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