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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발뼈, 목뼈가 막히면 치매, 우울증, 파킨슨병이 생긴다.

#1. 타운에 거주하는 70대 노인은 어느 날부터 치매가 찾아와 시도 때도 없이 먹을 것을 찾는 신세가 되었다. 군대에 갔던 큰 아들이 어느 날 전사했다는 소식을 들은 후 몇 십년간 모든 것을 잊고 싶은 마음이 들며 잠 못 이루는 밤을 보내야만 했다. 주위 누구에게도 하소연하지 못하고 속앓이를 하다 보니 목뒤가 불룩 솟아 두개골로 가는 기운이 막혀 있었다. 자식을 잃은 것도 억울한데 남편까지 치매에 걸린 모습을 지켜봐야 했던 아내의 마음은 얼마나 더 무너질까. 속상한 마음이 뼈에 깊숙이 사무쳐 하루하루가 지옥과 같았다.

#2. 동부에 사는 40대 여성의 경우 파킨슨병이 일찍 찾아온 경우로 늘 변비로 고생을 하고 있었다. 변이 제 때 빠져나가지 못해 이것이 맹독으로 바뀌어 장을 뚫고 나가 간이 좋지 않은 상태였고 독소가 혈액을 타고 뇌의 시상하부까지 자극을 하고 있었다. 게다가 목 뒤가 불룩 솟아 양 팔을 덜덜 떨고 있었다. 미라클터치 침봉형을 뼈에 갖다 대자 자지러지게 아파 했다. 깔판형을 등 뒤에 깔고 눕게 했더니 15분도 채 되지 않아 벌떡 일어나는 것이었다. 보통 일반 사람들은 40~50분을 누워 있어도 괜찮은데 반해 이 여성은 통증을 느끼는 감도가 보통사람보다 4~5배 이상 높았다. 그래서 치유하기가 그만큼 어렵다.

상처 심하게 받은 분들에 발병

참으로 걸리지 말아야 할 병들 중에 손꼽히는 것이 치매이고 그 다음이 중풍이다. 한마디로 말년에 스타일을 구기는 병이다. 중풍은 초기에 잘 다스리면 그 나마 거동은 하면서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지만 치매의 경우는 점점 악화가 되어 나중에는 밥을 먹었는지도 모르고 변을 온몸에 칠하고 사는 지경까지 다다르게 된다. 자식들 볼 낯이 없어지고 자녀들 또한 두 손을 들기도 한다.

그러면 치매와 우울증, 파킨슨병은 왜 걸리고 어떤 분들에게 발병이 될까.

상기의 70대 노인처럼 살면서 큰 상처를 받아 이것을 토해내지 못하게 가슴에 담고 사는 분들에게 많이 생긴다. 마음이 여리고 착해 어디다 하소연하지 못하는 분들이 많다. 옛말에 피골이 상접했다 또는 뼈에 사무친다, 등골이 오싹하다 등 모든 것이 뼈와 관련이 있다. 즉 순간적이든, 장기적이든 마음에 상처가 누적되면 그 상처가 또아리를 트는 곳이 바로 뼈이다. 그래서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 내린다는 표현도 있지 않은가.

둘째로 치매에 많이 걸리는 분을 보면 의외로 잔머리를 많이 굴리는 분들이다. 대개 머리를 많이 쓰면 치매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지만 너무 잔머리를 많이 쓰는 분들의 경우 몸에 필요한 에너지가 부족하게 되면 육신의 정욕이 본인도 모르게 살아나게 된다. 그래서 상기의 분처럼 먹는 것에 지나치게 몰입이 되고 어떤 분은 반려자의 성기를 병적으로 만지는 분도 있다. 즉 치매에 걸리면 이성적인 판단이 완전히 무너지고 완전히 육적인 상태로 떨어지게 되어 식욕, 성욕 등 자신의 욕구만을 채우려는 상태에 빠져들게 된다.

셋째로 불가마를 자주 찾는 분들에게 많이 생긴다. 그렇잖아도 세상을 살아가며 이런 저런 힘든 일과 스트레스로 머리가 뜨끈뜨끈해져 모근이 타 머리가 벗겨지는데 불난 집에 부채질하는 격으로 불가마에 들어가 머리를 익히니 당연히 두개골 전체가 계란 완탕처럼 바뀌게 된다. 이 때 바로 치매가 찾아온다.

넷째로 치매와 파킨슨, 우울증을 부르는 것은 바로 항문의 대변독이다. 이것이 꼬리뼈를 타고 장기를 거쳐 두개골까지 올라가게 되는데 바로 어깨와 목뒤가 만나는 교차점이 독소로 가득 들어차 솟게 된다. 이렇게 뼈가 솟으면 둘러싸고 있는 근육과 신경이 막혀 이후 두개골로 가는 기운이 막혀 두개골에 압력에 발생하게 된다. 아울러 골반이 상하면서 발로 가는 기운이 막혀 발뼈가 꼬이게 되어 발 뒤꿈치에서 에너지가 솟구쳐 올라가지 못해 두개골로 가는 기운이 더 막히게 되어 상기의 질병이 생기고 이명, 불면증, 비문증, 어지럼증, 편두통 등을 동반하기도 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치매와 파킨슨병, 우울증으로부터 해방이 가능할까.

어떤 연유로 발생을 했든지 간에 반드시 골반을 먼저 터치해 에너지가 발뼈와 등뼈를 거쳐 목뒤로 흘러가게 해주어야 한다. 목뒤의 뼈를 거꾸로 뿌리를 찾아가면 꼬리뼈와 연결되어 있다. 비행기의 활주로를 타고 펼쳐져가듯 마지막 종착역이 꼬리뼈이다. 이곳이 항문의 대변독으로 먼저 들어차면 이후 허리와 등뼈를 거쳐 목뒤까지 솟아 경추 7번과 흉추 1번 주위에 작은 독소 집을 짓기 때문에 목뒤 뼈와 골반 뼈의 독소를 동시에 제거해주어야 금방 효과를 보게 된다.

이후 발 뼈를 집중적으로 다스려야 하는데 대퇴부를 따라 무릎과 종아리를 거쳐 발등과 발바닥을 침봉형으로 샅샅이 터치해주면 에너지가 발 뒤꿈치를 통해 위로 솟구쳐 올라가게 된다. 그래야 목 뒤가 더 빨리 열리게 되어 두개골의 압력이 풀어지게 된다.

병은 막힘에서 시작된다. 뼈가 먼저 막히고 근육과 신경이 막히고 혈관이 막히게 된다. 시작점이 바로 뼈이다. 그리고 그 뼈를 막히게 하는 독소의 뿌리가 바로 대, 소변이다. 그래서 항문 청소와 함께 뼈를 터치해주면 오만 가지의 병이 동시다발적으로 사라지게 된다.

▶문의:LA (213)675-6877, 풀러턴 (213)255-1410 미라클터치 뼈과학 연구소

▶주소:3544 W Olympic Blvd #212 LA CA 90019 (LA), 653 W Commonwealth Ave Fullerton CA 92832 (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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