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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생, 로, 병, 사의 근원인 천류전기 .

#1. 인간은 왜 나이가 들며 골반부터 약해져 오만가지의 병이 왜 생길까. 또 등판은 점점 굽어져 ‘꼬부랑할머니’가 되고 걸음걸이도 작아져 소위 ‘저승걸음’처럼 걷게 될까. 이 모든 것이 인체를 움직이는 천류 전기와 관련이 있고 바로 뼈가 전기를 생성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 한다. 거꾸로 뼈가 독기, 음기, 냉기로 가득 차면 전기 생성을 제대로 하지 못해 둘러싸고 있는 근육, 신경이 막혀 온갖 병이 생기는 것이다. 뼈만 잘 다스려줘도 웬만한 병들이 한꺼번에 사라지는 기적을 맛볼 수가 있다. 오늘은 생, 로, 병, 사를 주관하는 천류 전기인 하늘 에너지를 뼈의 관점에서 살펴보자.


하반신 신경 마비와 발가락 부종 환자가 미라클터치로 뼈 속 부족한 전기를 보충해 신경을 살리고 부종을 없애는 모습.

인체를 움직이는 전기는 천류전기(天流電氣)이다. 가전제품을 움직이는 것은 교류 전기이며 자동차를 움직이는 것은 직류전기이다.

생(生)이라 함은 태아가 모체의 산도(産道)를 지나서 갓 태어나면서 전신의 피부가 공기에 노출되는 순간 공기 속에 있는 전기가 피부 살갗으로 들어와서 생명작용을 할 때 나타나는 것이다. 피부살갗으로 전기를 못 받아들이면 사산(死産)이 되는 것이다. 태어난 아이가 20대까지 발육하는 이유는 전기 작용으로 세포가 증식하기 때문인 것이다.

전기는 무의식 세계의 회로를 통하여 피부 살갗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성장기에 지나친 정신적 충격이나 사춘기 때 이성에 관한 관심, 고집이 유달리 센 아이, 자아의식이 강한 아이는 상대적으로 무의식 세계가 약해져서 전기 흡수 능력이 떨어진다. 그래서 병약하게 크거나 일찍 요절하는 경우가 많게 된다. 또 갓 태어난 아이가 잠을 자다가 깜짝 놀라 경기(驚氣)를 하는 이유도 전기가 공급이 되지 않아 감전현상이 일어나는 것이다.

로(老)는 이와는 반대로 사람이 늙으면 피부의 탄력이 떨어져 살갗이 처지고 두꺼워지는 것과 관계가 있다. 전기는 인체 자신이 스스로 만드는 물질이 아니고 밖에서 몸 안으로 들어와야 하는데 커튼을 치면 햇빛이 못 들어오듯이 살갗이 처지고 두꺼워지면 전기 공급이 그만큼 원활하지 못해 노화가 급속도로 진행된다.

그래서 초기 노화현상을 조기에 해결하면 불로장생의 해법을 찾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노화현상의 시각은 혈액 속에 있는 철분이 산화되어 수액(樹液)을 오염시켜 피부에 퇴적되어 발생을 한다. 이러한 현상은 전기량이 절대 부족하여 녹물이 제대로 전기분해하지 못하여 발생을 한다. 이 때 대부분 병의 발생 원인이 되는 것이다.

병(病)이 생기면 통증을 느끼거나 마비 증상이 발생한다. 오장육부의 신체기능 이상이 병인데 그 기능이상은 전기 이상에서 비롯되며 전기이상이 생기는 주된 원인은 전기 결핍이다. 몸이 충분한 전기를 보유하고 있으면 몸 스스로 해결을 하게 되는 데 대개 10대~30대의 이런 경우에 해당된다. 대개 40대에 접어들면서 인간은 점점 전기 부족현상으로 하나, 둘 병이 생겨나게 된다. 전기가 가장 부족한 분이 바로 당뇨환자이다. 전기가 부족한 분들의 골반과 발의 상태를 보면 뼈가 많이 망가져 있다. 뼈가 꼬여 있다 보니 자체 발전 기능이 떨어져 온 몸으로 흐르는 전기 회로가 망가지게 된다. 대개 엄지발톱에 무좀을 갖고 있거나 발가락이 많이 꼬여 족저근막염이 있거나 발뒤꿈치가 막혀 하지정맥 등을 갖고 사는 분들의 경우 향후 당뇨병이나 중풍의 발병 확률이 커지게 된다.

사(死)는 자연사와 돌연사로 나눌 수가 있다. 자연사는 전기가 소진하여 인체 기능이 마비되어 죽는 것이지만 전기를 보충하면 수명이 연장된다. 인간의 평균 수명은 80세라 볼 때 그 이상의 수명 연장은 전기 보충으로 가능하다. 돌연사는 강한 충격이나 감당할 수 없는 자극으로 전기가 역류하여 심장을 멎게 하여 죽는 것이다.

그러면 생로병사의 근원인 천류전기란 무엇인가.

하늘의 우주공간에 있는 전기는 우주 천체를 생성시키는 힘이며 인간 육체의 생명을 만드는 힘이다. 이러한 천류전기가 실존하는 것은 신경통 환자의 통증에서 찾아볼 수 있다. 신경통 환자는 비가 오기 2~3일 전에 꼭 심하게 아프다는 것이다. 하늘에 구름이 가득해도 신경통 환자들이 별로 아프다고 안 할 때는 비가 내리지 않고 구름 한 점 없이 맑은 날에도 아프다고 앓는 소리를 내는 날은 어김없이 구름이 몰려와서 비가 내리던 것과 일맥상통한다. 고기압과 저기압의 형성으로 천류전기가 어느 지역에 밀집하게 되면 신경통 환자는 몸 속의 신경조직이 훼손되어 누전 현상으로 극심한 통증을 수반하게 되어 전기 입자가 그 지역을 덮고 있음을 알게 되는 것이다. 즉 몸 안의 신경 조직은 바깥 세상에 있는 전기와 불가분의 관계에 있는 것이다.

미라클터치는 피뢰침 원리로 천류 전기를 받아 뼈 속에 열기와 전기를 불어넣어 뼈 속 독소를 제거해 각종 병을 치유하는 자가 치유 건강기구이다.

병은 참으로 많다. 하지만 그 병의 뿌리는 바로 뼈이다. 가령 두개골에 생기는 병인 어지럼증, 편두통, 고혈압, 이명, 불면증, 녹내장이 두개골에 생긴 압력을 제거해줄 경우 5~6가지 병이 한꺼번에 사라지는 기적을 맛보게 된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실제로 시애틀에 거주하는 70대 한 모씨의 경우 그림을 그리는 화가의 직업을 갖고 있었다. 어느 날 눈앞에 구름이 떠다니고 귀에서 윙윙거리는 증상이 생겨 마침 미라클터치를 만나 눈, 귀를 포함한 두개골 전체의 독소를 제거해 녹내장을 포함한 3가지의 병이 한꺼번에 사라지는 기적을 맛보게 된 것이다. 뼈에 생명이 있고 뼈를 다스림으로 근육, 신경이 원 상태로 찾아와 각종 고질병으로부터 해방이 되는 기쁨을 누려보길 바란다.

▶문의:LA (213)675-6877, 풀러턴 (213)255-1410 미라클터치 뼈과학 연구소

▶주소:3544 W Olympic Blvd #212 LA CA 90019 (LA), 653 W Commonwealth Ave Fullerton CA 92832 (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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