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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고사(枯死)중인 뼈를 살리면 사람이 소생한다.

#1. 날이 갈수록 뼈가 약해지면서 근육이 사라져 비쩍 마른 몸이 된 70대 최 모씨의 경우

만성 위산과다로 불면의 밤을 보내야만 했다. 함께 잠을 이루지 못하던 남편의 소개로 본 연구소를 찾은 최씨는 불과 3개월도 되지 않아 위산과다로부터 탈출을 했다. 바로 골반과 등뼈 6, 7번에 쌓인 뼈 독소인 산화철을 제거해주었기 때문이다. 뼈에 독소가 들어차면 뼈는 말라서 비틀어지게 되어 있다.

#2. 온 몸이 떨리고 자꾸 넘어지고 공황장애와 비문증까지 생긴 40대 중반의 경우 꼬리뼈와 천골이 솟아 올라 울퉁불퉁해져 있었다. 이렇다보니 요추와 흉추가 구슬처럼 솟아 올라 등뼈가 꽉 막혀 쇄골과 갈비뼈까지 정상이 아니었다. 더 이상 병원에서도 약으로 치료가 되지 않아 버티다가 본 연구소를 찾아온 것이었다. 어떻게 이렇게 뼈가 말라 각종 병을 만드는지, 회복이 되려면 무엇부터 해야 하는지 알아보자.

뼈에 음기, 냉기, 독기가 들어차면 뼈는 솟는다. 고사되었던 뼈의 독소를 없애주면 근치가 가능하다.

지구상에 문명이 발생한 후 20세기 말까지 지구상의 어떤 민족도 뼈의 기능과 재활에 대해 제대로 연구한 적이 없다. 미라클터치는 지난 50여 년 간 인간 생명의 재생, 회생, 소생, 환생을 연구하는 과정에서 뼈의 절대적인 소생법과 재활법을 연구하여 완성시켰다.

인체의 신경은 중추신경, 좌골신경 그리고 말초신경으로 구성되어 있다. 중추신경은 두뇌에서 손끝, 발끝까지 뻗어 내려가고 좌골신경은 골반에서 머리끝, 발끝까지 뻗어가고 말초신경은 발에서 손끝, 머리끝까지 뻗어 올라가서 신체의 어떤 부위와 지점도 3가지 신경이 합쳐서 정상 기능을 하도로 되어 있다.

사람의 몸에 발생하는 모든 병들은 세 가지 신경의 기능 이상으로 발생하는데 신경을 컨트롤하는 것이 바로 뼈이기 때문에 먼저 제대로 뼈를 알아야 한다.

대표적인 것이 갈비뼈인데 평소 심장이 나쁜 사람, 소화가 잘 안 되는 사람, 간이 좋지 않은 사람의 갈비뼈를 미라클터치로 누르고 문질러주면 하루가 다르게 몸이 달라지는 것을 느끼게 된다. 오장의 활동 중에 발생하는 노폐물의 독이 모두 갈비뼈로 나와서 해독을 시키는데 그 기능이 상실되면 독이 해당 장기로 되돌아가 신경조직이 파열되어 병이 걸리게 되는 것이다. 갈비뼈를 문질러주면 선풍기 망의 먼지를 닦아주고 에어컨 필러를 청소해주는 이치로 건강 회복에 놀라운 성과를 가져온다.

예를 들면 심호흡을 하면 심폐에 신선한 공기가 많이 들어가서 좋은 것이다. 중요한 사실은 아코디언 악기가 바람을 많이 넣기 위해 크게 벌리는 것처럼 심호흡시 양쪽 갈비뼈가 완전히 벌어질 때 갈비뼈에 축적되어 있던 독이 빠져나가고 떨어져 나간다.

또 경추디스크로 예를 들어보자.

경추디스크라 함은 경추의 신경이 경추 디스크 사이로 빠져나와 디스크에 눌려서 통증이 생기는 병이다. 경추디스크는 척추디스크와 크게 다른 점이 있다. 경추 디스크 환자는 질병 부위가 퉁퉁 부어 있으며 뼈의 위치가 어긋나 있으며 뼈 자체도 부어 있다. 이와는 반대로 척추디스크는 육안으로 뚜렷한 모양이 나타나지 않는다.

흔히 소화 장기에서 발생하는 독은 변독보다 강한 독성을 가지고 있으며 이 독은 견갑골에 정화조처럼 고여 있고 그 양이 넘치면 경추를 타고 후두부로 올라오게 된다. 바로 이 과정에서 경추신경이 독성을 이기지 못하고 탄력을 상실하여 디스크 사이로 처져 나오게 된다. 그래서 평소 등뼈와 목뼈 사이에 끼인 뼈의 독소인 산화철을 제거해주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또 항문에서 생성된 변독이 꼬리뼈와 요추~흉추를 타고 경추에 추가 공급되어 기존 소화 장기에서 생긴 독과 겹쳐 더 강한 독소를 만들어낸다.

뼈는 독이 들어차면 솟아오른다. 가장 먼저 솟는 곳이 골반의 꼬리뼈와 천골이다. 이곳이 상, 하, 위 3가지 방향으로 솟는다. 문제는 골반이 솟는 것에 그치지 않고 몸이 무너지지 않으려고 자동반사적으로 뒤쪽 갈비뼈와 양 어깨가 골반의 모습과 맞추려고 한다. 그러면서 양 날갯죽지 주위가 솟아 둘러싸고 있는 근육이 딱딱해지면서 점점 통증을 불러오게 된다. 많은 분들이 이렇게 어깨 주위에 병이 생기면 해당 부위만을 다스리는 우를 범한다. 반드시 병이 시작된 골반의 뼈를 원 상태로 돌려놓는 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골반이 먼저 맞추어진 후 그 다음에 허리, 어깨의 순서로 몸이 맞추어져 간다.

뼈는 거짓을 말하지 않는다. 뼈에는 생명이 있고 복원의 능력이 있다. 교통사고를 당한 분들도 뼈 속 독소를 제 때 빼주면 평생 후유증에 시달리지 않는다. 출산을 한 여성의 경우도 반드시 골반과 갈비뼈를 원 상태로 돌려주는 독소 제거 작업을 해주어야 한다. 골반이 열리고 갈비뼈 또한 위, 아래로 벌어졌다가 다시 닫히는 과정에서 제 자리를 잡아주지 않으면 평생 뼈 속 독소가 음기, 냉기, 독기로 가득 들어차 둘러싸고 있는 근육과 교감을 잃어버려 근육 통증이 찾아오고 급기야 관절마다 염증이 생기게 되는 것이다.

몇 십 년간 지팡이를 짚고 다니던 80대 이 모씨가 6개월 만에 지팡이에 의존하지 않고 걷을 수 있게 된 것도 골반과 발 주위 뼈의 독소를 제거해주어 원 상태로 뼈의 기능을 회복시켜줬기 때문이다. 또한 워커를 밀고 다녔던 80대 고 모씨도 불과 3개월 만에 워커에 의존하지 않고 당당히 활보하게 된 것도 골반과 꼬리뼈 주위 독소를 초대형 미라클터치로 뽑아줬기 때문이다. 고사가 되었던 뼈가 재생이 되면서 근육과 신경이 저절로 돌아와 통증이 사라지게 된다.

▶문의:LA (213)675-6877, 풀러턴 (213)255-1410 미라클터치 뼈과학 연구소

▶주소:3544 W Olympic Blvd #212 LA CA 90019 (LA), 653 W Commonwealth Ave Fullerton CA 92832 (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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