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0년을 불면증으로 고생해온 70대 후반 이 모씨는 변비, 이명을 달고 살고 어깨, 경추, 무릎 등 온 몸이 아프지 않은 곳이 없을 정도로 몸이 망가져 있었다. 어느 날 미라클터치를 접하고 항문 삽입형과 침봉형으로 온 몸을 터치해주자 변이 자배기처럼 쏟아져 나오는 경험을 했다. 항문 주위가 헐을 정도로 맹독이 터져 나오자 걷는 것도 한결 편해지는 것을 느꼈다. 허리벨트형과 깔판형을 추가로 구입해 4개월 동안 매일 하루 1~3시간씩 사용하자 어느 날부터 잠이 스르르 찾아오는 것을 몸소 느꼈다. 또한 계단을 제대로 오르내리지 못할 정도로 비대했던 몸도 서서히 정상으로 찾아오면서 계단을 한발씩 내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이명도 거의 회복이 되어 주위 분들에게 써보라고 강추할 정도로 몸이 회복되어 이젠 미라클터치 전도사가 될 정도가 되었다. 어떻게 이런 기적이 일어날 수 있을까. 바로 뼈 속의 독소를 없애 골반부터 두개골까지 흐르는 기운을 뚫어 머리에 생긴 압력을 풀어줬기 때문이다. 오늘은 어떻게 해야 잠이 잘 올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아무리 용을 써도 잠이 오지 않는 분은 그 고통이 이루 말할 수가 없다. 잠을 자야만 모든 독소가 해소되고 에너지가 충전이 되고 새로운 혈액을 만들어낼 수가 있는데 이것이 제대로 되지 않으니 마치 막힌 회로처럼 두개골에 압력이 생겨 잠 못 이루는 밤이 지속되는 것이다.
수험생이나 심야 근로자에 불면이 필요할 때도 있으나 자고 싶은 사람이 잠이 오지 않는 증세는 보통 문제가 아니다. 또한 사람이 7일 이상 잠을 자지 못하면 몸이 굳어지는 현상이 발생한다.
불면증을 가진 사람은 자아의식이 유달리 강하거나 집요한 성공욕구를 가진 경우, 경제적으로 심한 상처를 받았거나 돌발적인 사고로 망연자실한 경우로 몸의 전기 흐름에 있어 누전, 방전, 합선 현상으로 몸 안의 비상등이 켜진 상태가 불면증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고질적인 불면증은 정(精), 신(神), 영(靈), 혼(魂), 백(魄)의 작용에 있어 중대한 결함이 발생한 것으로 그 결함을 해결하는 방법은 잠을 잘 수 있게 유도하여야 한다.
만일 이불을 덮고 누웠는데 아무리 잠을 청해도 잠이 안 오면 더 이상 잠을 청하지 말고 누운 상태에서 식물호흡을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식물호흡은 유튜브에 가서 미라클터치 뼈호흡을 치면 자세히 볼 수가 있다. 누워서 하는 방법은 숨을 들이킬 때 양손바닥으로 어깨까지 기를 올린다고 생각하고 숨을 내쉴 때 어깨에서 양 발바닥으로 품어낸다. 양 손바닥은 천장을 보고 양 발바닥은 이불 밖으로 나오게 한다. 그러면 잠이 스스로 오게 된다. 왜 그럴까 바로 천기(天氣)가 인체로 흘러 막힌 곳을 뚫어줬기 때문이다.
미라클터치는 피뢰침 원리로 코스믹 에너지인 천기를 받아들여 인체 내에 공급시켜 불면증을 포함해 각종 병을 없애주는 자가 치유 건강기구이다.
즉 천류전기가 대량으로 인체에 들어오면 사람이 갓 태어나서 성인으로 성장 발육시킨 초자연적인 능력이 가동되어 몸 안의 전기회로를 자가 복구하여 정상적인 수면상태로 만들어주게 되는 것이다.
많은 분들이 불면증이 생기면 머리만 다스리려고 한다. 일시적으로 약을 복용해서 잠을 청할 수는 있지만 평생 약에 의존을 할 수는 없지 않는가. 근본적인 원인을 파악해야 한다.
두개골의 압력은 혼자 생기지 않는다. 반드시 뿌리는 골반이다. 골반이 좋지 않으면 그 에너지가 요추~흉추~경추까지 흐르지 못한다. 그러면 곳곳의 뼈가 울퉁불퉁 솟게 된다. 뼈가 솟은 후에 연이어 근육이 딱딱해져 급기야 혈류가 막히고 에너지의 흐름이 중단된다. 바로 이 때 두개골에 압력이 생기는 것이다. 다시 말해 엄마인 골반이 망가져 제 때 먹을 것이 자식에 해당하는 두개골까지 전달이 되지 못해 두개골에 압력이 생기고 늘 깨어있게 되는 것이다. 옛말에 마음이 편하면 큰대(大)자로 눕는다고 하듯이 에너지의 흐름이 제대로 이루어지게 되면 몸의 거슬림이 없어 자연스럽게 잠이 올 수밖에 없는 것이다.
자 그러면 불면증을 어떻게 치유해야 하나.
상기의 설명처럼 뿌리인 골반을 먼저 다스려줘야 한다. 골반 뼈의 독소를 미라클터치로 문질러주면 뼈 속 독소가 피부와 대, 소변으로 빠져나와 뼈가 원래 상태로 찾아간다. 동시에 항문풀림을 삽입형을 통해 괄약근을 조여줘 매일 배변 후 생기는 독소가 꼬리뼈로 스며들지 않게 해줘 독소의 보급로를 사전에 차단해줘야 한다. 그래야 골반이 더 악화되지 않는다.
이후 요추~흉추~경추의 순서로 나머지 뼈를 침봉형과 깔판형으로 매일 뼈 청소를 해주면 된다. 독소가 심한 분은 각종 냄새가 터져 나온다. 뼈의 독소는 하루아침에 뺄 수가 없다. 단 며칠만에 없애려고 무리를 하는 분들은 심한 명현현상으로 중도에 포기한다. 독이 한꺼번에 터져 나오면 신경이 감당이 되지 않아 몸저 누울 지경까지 다다른다. 매일 조금씩 서서히 빼주면 상기의 이 씨처럼 4개월만에 회복이 가능하게 된다.
마지막으로 두개골 전체를 문질러주면 머리가 한결 가벼워진다. 불면증 환자는 처음에 머리를 문지르면 자지러지게 아파한다. 정상인은 전혀 감각도 못 느낀다. 그 정도로 큰 차이를 보여준다.
▶문의:LA (213)675-6877, OC (213)255-1410 미라클터치 뼈과학 연구소
▶주소:3544 W Olympic Blvd #212 LA CA 90019 (LA), 653 W Commonwealth Ave Fullerton CA 92832 (O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