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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근육을 풀어도 다시 딱딱해지는 까닭은?

#1. 목 주위와 어깨가 만나는 십자지점이 거북등처럼 딱딱한 분이 본 연구소를 찾아왔다. 몇 십 년 동안 진행된 것이라 도통 답을 찾을 수가 없었다고 말했다. 그 동안 지압이나 마사지를 받아봤지만 그 때 뿐. 다시 근육이 뭉쳐 근육통으로 잠을 잘 수가 없다고 했다. 바로 어깨 근육통의 뿌리가 뼈이고 골반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자 눈이 휘둥그래해졌다. 매일 골반부터 흉추를 깔판형과 침봉으로 눌러 뼈 속 독소를 제거해주자 어깨와 목 주위 부분이 부드러워지면서 만성 근육통증으로부터 해방되는 기쁨을 누리게 되었다. 오늘은 근육통이 왜 생기고 어떻게 해야 탈출할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알아보자.

딱딱해진 어깨나 목 부위 근육을 풀려면 먼저 골반을 다스려준 후 해당 부위의 뼈 속 독소를 없애줘야 한다.

마사지로는 근본 해결 안돼

많은 분들이 이런 저런 통증으로 고생을 한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어깨 통증과 목 통증이다. 그렇다 보니 흔히 지압을 받고 마사지를 받아보지만 하루 이틀만 통증이 완화될 뿐 다시 아파오는 악순환을 겪는다. 평소 지압을 받는 분들은 더 센 지압을 받지 않으면 성에 차지 않게 되는 것도 바로 이런 이유다. 약을 상시 복용하는 분이 복용량을 늘리지 않으면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중요한 것은 근육이 딱딱해지는 원인이 바로 뼈 속 독소임을 깨달아야 해결책도 찾을 수 있게 된다.

어깨나 목 통증이 있는 분들의 경우 병의 뿌리가 골반과 꼬리뼈에 있다고 설명하면 다들 의아해 한다. 왜냐하면 뼈는 한통속으로 되어 있기 때문이다. 중풍을 맞은 분의 경우 한 쪽 다리와 같은 쪽 팔을 끌고 다니게 되는 것도 마찬가지 이유이다. 보통 오른쪽 골반에 이상이 있는 분은 반드시 같은 쪽 어깨 부위에 통증을 동반하고 있고 발등이 불편한 분도 오른쪽에 나타나고 발목이 더 붓는 것도 오른쪽에 심하게 나타난다.

모든 병의 뿌리는 반드시 골반과 아랫배 속 변의 기운이 가득 차 생기는 것임을 깨달으면 병은 보다 빨리 뿌리 뽑을 수가 있다.

상기의 분처럼 목과 어깨 통증으로 고생하는 분도 반드시 병의 뿌리인 골반과 아랫배를 먼저 다스려준 후 해당 부위의 독소를 제거해야 효과가 배가가 된다. 왜냐하면 뼈의 독소의 뿌리가 항문 내에서 썩어 생기는 맹독이기 때문이다. 바로 이 맹독이 꼬리뼈를 타고 요추~흉추~경추를 타고 이동해 뼈 속 곳곳에 포진하며 뼈를 솟게 하거나 옆으로 밀려나게 한다. 그래서 어깨와 경추에 통증을 느끼는 분은 반드시 골반 속 독소를 먼저 없애줘야 골반이 똑바로 서면서 등이 펴지게 되고 앞으로 쭉 빠졌던 경추가 제자리로 잡히게 된다. 병의 뿌리를 터치해줘야 연쇄적으로 제자리로 돌아오게 된다. 어깨가 비대칭으로 한 쪽이 솟아 통증으로 고생하는 분의 경우도 아무리 어깨를 다스려보아도 절대 제자리로 찾아가지 않는다. 왜냐하면 골반의 모습이 먼저 삐뚤어진 후 20~30년을 거쳐 옆구리와 어깨까지 영향을 준 것이기 때문에 어깨 스스로 맞추어지지 않는다.

골반 뒤틀림 치유가 우선

그러면 어떻게 해야 어깨나 목, 발 통증을 없앨 수가 있나.

맨 먼저 골반의 뒤틀림을 잡아주어야 한다. 골반 내 독소는 대략 1년 반 정도 소요된다. 오랜 시간 동안 누적된 독소이기 때문에 하루에 빼낼 수도 없고 며칠 내에 없애려다 심한 몸살을 앓기도 하기 때문에 욕심을 내면 안 된다. 골반 내 항문에 삽입형(남성용 노고단, 여성용 도화봉)을 통해 괄약근을 조여 항문 독소가 골반으로 스며들지 않도록 먼저 조치를 취해준 후 깔판형을 통해 삼각형 모양의 곳곳에 끼어 있는 독소를 빼주어야 한다.

이후 위쪽으로는 허리와 흉추 부위로 깔판형을 이동하며 흉추 양옆으로 기운이 흘러가도록 통로를 열어줘야 한다. 이 통로가 막히면 흔히 위장질환이 찾아오고 여성의 경우 유방암이 찾아오기도 한다. 더 위쪽으로 올라가면 폐 부위가 막혀 가래, 기침을 만성적으로 달고 산다. 아울러 양 날갯죽지가 아파 고생을 하는 분들도 많다. 게다가 목과 어깨가 만나는 십자지점이 불룩 솟아올라 양 팔로 기운이 막혀 팔저림과 손가락 관절염이 나타고 두개골로 가는 기운이 전달이 되지 못해 고혈압, 어지럼증, 편두통, 이명, 비문증이 나타나는 만큼 십자지점의 솟은 뼈 속 독소를 없애 제자리로 돌려놓아야 한다.

아래로는 고관절의 독소를 없애줘야 하는데 대략 최소 7개월 정도가 소요된다. 이 곳의 독소를 없애주면 무릎과 발로 가는 기운이 뚫려 무릎통증과 발목 통증이 서서히 호전되게 된다. 대개 뒤꿈치가 아프거나 발바닥이 아프면 이곳만 다스리는 우를 범하는데 반드시 병의 뿌리인 고관절을 찾아 독소를 제거해줘야 한다. 발톱 무좀이 노랗게 덕지덕지 붙어 있는 분도 마찬가지다. 발이 망가지면 온 몸이 망가진다. 당뇨가 생기고 어느 날 갑자기 중풍이 찾아올 수도 있고 심장마비를 가져오기도 한다.

이처럼 골반과 등뼈를 중심으로 뼈에 스며있는 썩은 철 즉 산화철을 없애주면 근육은 자연스레 부드러워지고 신경 또한 건드리지 않기 때문에 통증에서 하나, 둘 해방이 가능해진다.

미라클터치는 피뢰침 원리로 전기를 재충전 시켜 뼈에 쌓인 독소인 산화철을 없애주는 자가 치유 건강기구이다.

▶문의: LA(213)675-6877, OC(213)255-1410 미라클터치 뼈과학 연구소

▶주소:3544 W Olympic Blvd #212 LA CA 90019 (LA), 653 W Commonwealth Ave Fullerton CA 92832 (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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