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참으로 인간은 수많은 병의 노예가 되어 이 땅을 살아간다. 이루 열거할 수 없는 병으로 지친 몸을 이끌고 살 수밖에 없는 형국이다. 그렇다고 약을 한가득 쏟아 넣다가는 오장육부가 망가져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너게 된다. 특별히 요즘 같은 코로나 시대에 병원을 갈 수도 없고 가 보아야 응급실도 서너시간 기다려야 하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이럴 때에 자가치유 건강기구인 미라클터치 한 개 정도는 상비약 대신 갖고 살아야할 때입니다. 오늘은 왜 양치질을 하듯이 온 몸 뼈 속의 골석을 청소해야 하는지, 그것이 병을 어떻게 예방하고 치유에 도움이 되는지 문답 형식으로 알아보자.
◆ 미라클터치가 병에 잘 듣는 이유가 무엇인지, 얼마나 사용해야 좋아지나요.
인간은 나이가 40대 중후반이 되면 인체의 전기 즉 혈기가 부족해 독소를 배출하는 능력이 확연히 떨어집니다.
그래서 대, 소변 독소가 엉덩이를 채운 후 말초인 두개골과 손, 발까지 뻗쳐 나가 병을 만듭니다. 치아에 붙은 치석을 긁어내듯이 뼈 속의 골석을 긁어내면 병이 예방이 될 뿐 아니라 온갖 병들의 뿌리를 뽑아낼 수가 있습니다. 30초만 갖다 대어도 피부로 석회화된 산화철이 터져 나오는 것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또 거품 형태로 소변으로 나오고 검은 흑변이 쏟아져 나오기도 합니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하루 만에 좋아지는 분도 있고 오랫동안 갖고 있던 병은 서너 달이 되면 그 뿌리가 서서히 뽑히게 됩니다. 매일 이빨을 닦듯이 뼈치질을 해주면 몸이 날아갈 듯 가벼워집니다.
◆ 항문풀림, 위산역류, 불면증, 이명, 전립선, 요실금 등에 특별히 효과가 좋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그런 결과를 가져올 수 있나요.
상기의 병들의 뿌리는 바로 대, 소변 독소입니다.
그것이 제 때 빠져 나가지 못하면 항문풀림, 전립선, 요실금, 잔뇨감 등이 찾아오고 이후 골반 전체를 약하게 만들고 더 나아가 등뼈와 두개골까지 독소가 영역을 확장합니다. 그 때 위산역류와 불면증, 이명, 비문증이 생깁니다. 그래서 항문청소를 먼저 해주고 골반과 등뼈, 두개골까지 따라가면서 침봉형과 깔판형으로 독소를 제거해주면 뼈가 재생이 되면서 에너지를 오장육부로 공급을 하게 되어 위산역류가 사라지고 두개골까지 에너지가 잘 흘러 불면증, 이명이 사라지는 겁니다.
◆ 기구 종류가 많은데 어떤 것을 사용해야 하나요.
인체 부위별로, 병명별로 대략 12가지의 제품이 있습니다. 부위별로 선택해서 한 개를 사용하셔도 되고 여러 개를 병행해서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가 있습니다. 한 부위당 최소 30초 가량 터치하면 피부로 독소가 터져 나오는 것을 몸소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루 10시간 이상 사용을 해도 부작용이 없습니다. 피뢰침 원리로 들어가는 에너지는 내추럴한 자연 에너지이기 때문입니다.
◆ 실제 치유사례를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지난 9년간 미라클터치를 사용하여 고질병에서 회복된 분들의 사례를 미라클터치 홈페이지(www.miracletouchusa.com)나 유튜브에 미라클터치를 치면 동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아울러 신문에 연재했던 칼럼도 홈페이지에서 병명별로 볼 수 있습니다.
◆ 여러 가지 병을 갖고 있는데 과연 이런 것도 도움이 될까요.
미라클터치를 찾는 분들을 보면 보통 5가지에서 10가지 이상의 병을 갖고 오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런 분들이 미라클터치를 사용하여 대략 6개월이 되면 병이 어느 날 동시다발로 사라지는 기적을 맛보게 됩니다. 그 이유는 병의 뿌리인 항문과 골반을 먼저 다스리면서 해당 아픈 곳을 터치해줘 온 몸에 에너지가 돌게 도와줬기 때문입니다.
어떤 분은 10가지의 병이 없어져 매일 일지를 쓰고 이제는 온 가족이 애용하면서 코로나로 병원을 가기 힘든 요즘에 자가치유 기구로 톡톡히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병을 예방차원에서 하거나 오래되지 않은 분은 작은 사이즈부터 사용해 보시고 오래된 고질병을 갖고 있거나 여러 가지 병이 있는 분들은 큰 사이즈의 침봉형인 항공모함형, 깔판형 5세트, 목찌형, 발찌형, 항문삽입형, 허리벨트형을 동시에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병은 일망타진해야 합니다. 먼저 마음으로 믿어 행하면 인체는 역사를 합니다. 여러분도 그 주인공이 되어보세요.